개념글 모음

동생이 초딩 6학년에 올라가면서

키도 많이 커지고 신체 성장발육이 확연히 달라지는걸 느꼈어 가슴엔  엄마가 사다주신 스포츠 브라를 하고 다니고 엉덩이도 허리 라인도 여성스럽게 바뀌더라고 반에서 키도 두번째로 크고 학급 반장도 할정도로 공부도 1~2등 하고 있고 그냥 내가 보기에도 똑소리나게 잘 커가는 여자아이 였던가 같아 그동안 나랑 놀면서


스킬도 많이 늘은거 같아

나랑 둘이 있을땐 점점 노골적으로

행동을 하고 어떻게 보면 집착이라고

할정도로 다가오고 난 그때도 지금도 여자볼때 가슴부터 보게되는데

동생이 초딩 고학년이 되면서 부터

사춘기가 왔는지 꾸미는데 신경을 많히 쓰더라고 상의는 쫄티에 가까울 정도로  밀착된 티셔츠를 입어서

유난히 가슴이 도드라져 보여 자꾸


내눈이 그쪽으로 가게되고 청바지도

다리에 꽉끼게 입어서 엉덩이가 더커보이고 가운데Y존만 눈에 확들어오게 하고 그래서인가 난 동생이

옷입은것만 봐도 불끈 솟는거야

나도 벌써 고1이라 이제 성에 대해서

알만치 알고 자지도 더 굵어지고 자위도 이젠 능숙하게 하게되고 내가 학교끝나는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학원도 가야해서 좀늦게 집에들어오게되면


서 동생이랑 옛날처럼 붙어 있는시간이 줄어드는거야 그치만 뭐 시간이야 만들면되고 학교갔다오면 엄마가 먼저 집에오셔서 동생이랑 단둘이 있는것도 이젠 힘들고해서 아쉽긴 했지만

몰래 둘이서 엄마눈 피해가며 노는것도 나름 스릴이 있고 좋더라~

엄마가 부엌쪽에서 칼질하는 소리들리면 내가 손짓해서 내방으로 동생을 불러서 입술에 키스도 하고 엉덩이 


애무도 하고 바지 위로 보지도 만져보고 가슴도 스치듯 만지고 이런 스킨쉽들이 이젠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지더라고 이렇게 보내던 어느날 아빠 엄마가 일하시는 상가 연합회에서 1박2일로 부산여행을 가신다고 하는데

난 와 너무좋은거야 동생이랑 같이보낼수 있다는거 하나로 주말 2일동안가셔서 둘다 학교도 안가니까

이런 기회가 어디 있나싶고  야호~~


엄마는 그동안 우리가 먹을 밑반찬을

가득 만들어 놓고 나한테 용돈도 듬뿍주시면서 동생잘보고 있으라고 당부를 하시고 아빠랑 새벽일찍 나가셨어

두분 배웅을 하고 곧바로 동생방에 들어갔는데 그때까지 잠에 골아떨어져 있더라고 이불을 걷으니까 위에는 티하나에 밑에는 핫팬티같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늘씬하게 쭉뻗은

맨다리를 보니까 그새 못참고 


내자지가 완전 풀발기가 되더라 난 동생옆에 조용히 누워서 이불을 덮었어

자세는 뒤에서 안는자세로 했는데

있는대로 발기된 자지가 동생 엉덩이쪽에 닿더라고 느낌이 너무좋아서 더밀착해서 뒤치기자세로  엉덩이에힘주고 앞으로 조금 밀었다가 뒤로 뺐다가하는 피스톤 운동을 시도해봤어


진짜 좋더라고 엉덩이살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게 한손으로 가슴을 살살 만져봤는데 우와 늘하던 스포츠브라를 벗었는지 바로 가슴살이 만져지는거야 이젠 몽울보다는 꼭지 주변으로

테니스 공만한 살이 잡히면서 가운데단단한 꼭지가 있더라고 옷위에서 만지다가 배쪽으로 해서 옷속으로 손을넣어서 맨가슴을 만져보고 싶더라고

와 근데 그 맨살느낌이 미칠정도로


좋은거야 자지는 동생 반바지입은

엉덩이속으로 끼어져있고 몸은 으스러질정도로 꽉껴안은 상태로 밀착되있고 그 상황에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그런데도 동생은 아무 미동도없는거야 이정도면 잠에서 깼을만한데

정말 숨소리도 하나 없이 조용히~

오히려 내 호흡소리만 거칠어지고

그러다 어느 순간 동생이 온몸을 뻣뻣하게 하면서 두다리에 힘을 바싹주는가 동시에 온몸을 또 부르르  부르르


떠는거야  어 이건 내경험상 동생이 흥분을 엄청 느낄때 나오는 행동인데 싶더라고  그래서 더 노골적으로 

엉덩이 쪽에다 삽입하듯이 앞뒤 피스톤 운동을 해봤어 난 그때 나이키 

회색 바지를 입고 있었거든 얇은 면바지라 내자지가 바지앞을 뚫고 나올정도로 커져있어서 그 딱딱한 자지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됐을꺼야 그래서


 또 강한 자극을 느끼는중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그렇게 생각하니

나도 더 흥분이 되고 이날 나하고 동생이 그동안 한번도 안해본걸 처음 해보던 날이된거야 지금까진 내가 100프로 일방적으로  동생을 만졌었거든

키스도 가슴만지는것도 보지 빨아주는것도 그냥 매번 똑같은 패턴으로

옷은 항상 동생만 벗기고 난 옷 다입은  상태로 있고 이상하게 이날은 나도 옷을 벗고 싶은거야  그래서 일단


 윗옷을 천천히 얼굴위로 벗기고

밑에 반바지도 팬티하고 동시에 벗겨내렸어 그리고 나도 위에 티를벗고

바지를 내려벗고 삼각 팬티 하나만 입고 있는 상태에서 동생을 내쪽으로

눕게했어 그때까지도 눈을 꼭감고 있더라고 동생은 올 나체고 난 팬티 한장 입은상태로 맨처음 동생 입술에 키스를 했어 그런데 놀랍게도 입술을벌리면서 내입속에 혀를넣는거야 순간


놀랐지만 키스만 거의2년을 한사이라  진짜 키스하나만큼은 성인 못지않게 잘하는거 같아 혀놀림도 끝내주게하고 적당히 내혀를 빨아들이는 강약조절도 할줄알고 동생이 키스하는거에 엄청 흥분을 느끼는걸 알았기에

그렇게 한 삼십분을 키스만 했던거같아 그것도 딥키스를 내자지는 곧 폭발할것처럼 커져있고  마주보고 있으니까 내자지가 동생 배쪽에 닿아있고 어쩌다 움추리면 보지부분에 닿고 그러니까 더 느끼는듯 했어


그동안 사실 나만  동생몸을 만졌지

내껄 한번도 만지게도 안했고

보여주지도 않아거든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날 처음으로

동생손을 잡아서 내 팬티위 풀발기된

자지에다 갖다 대본거야 그리고 손을포개서 내가 문지르게 해봤어


손이좀 떨리는거 같았는데 조금 지나니까 내가 안움직여도 동생손이 혼자

살살움직이는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손을 떼봤더니 천천히 손바닥으로 원을그리면서 비비다가 내가 만져봐그러니까 손가락으로 만져주는데 와 이좋은느낌을 왜 이제 시켰을까  싶은게

진짜 10분정도를 만져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만지는게 더 대담해지고 너무 잘주무르더라 그래서 이번엔 한번도 안해본걸 시키고 싶어서 동생보고 내자지 쪽으로 내려가라고 그러고 이불은 내배밑으로 덮고 동생을 머리부터 이불을 뒤집어 씌워줬어  난 침대에 똑바로 천장을보고 누워있고 동생은 내다리사이에 얼굴이 오게하고 머리엔 이불을 씌워진 상태가 된거야 동생얼굴밑에 완전 터질듯이 발기된 자지가 팬티를 들어올려 텐트를 치고있고 그다음 내팬티 벗겨줘

그러니까 동생이 천천히 좀머뭇거리면서 벗기는데 내가 엉덩이를살짝들어서 쉽게 내려지게끔 도와줬거든

난 천장만 보고있어서  동생혼자

드디어 남자자지이자 오빠자지를 

난생 처음 보게된거야 내가 물어봤어

어때? 동생이 아무말이 없더라고

만져봐했더니 맨손 느낌이 나면서

동생 손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는거야 쿠퍼액이 엄청나와서 미끈 거리더라고 한참을 장난감 갖고 놀듯이 엎드려서 내자지를 만져주는데 몇번이나 귀두가 예민해서 쌀뻔 했는데 이느낌을 좀더 즐기고 싶어서 잠깐잠깐 손을 떼게해서고비를 넘기고 했어


그렇게 손만짐을 당하다 내가 이불을걷고 환한 상태에서   내자지를 볼수있게 해주고 나도 동생이 내꺼 만져주는걸 보고 싶어서 그렇게했어

동생눈은 내자지에 고정되있고 손은

쉬지않고  움직이는데 이번엔 도저히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내자지가

더이상 버틸수가 없는 상황이 된거야


한번더 용기를내서 이번에 쌀때 동생 얼굴에다 내정액을 뿌려보고 싶은거야 싸기직전에  동생한테 말해줬어

남자가 흥분하면 자지끝에서

물같은게  쏟아지는데 너 얼굴에다 싸고 싶다고 하니까 머리를 끄덕거리더라 손을 내가 잡아서 위아래로

치는걸 해주고  혼자빨리 움직이라고

시키니까 진짜 완전 빠르게 피스톤을 쳐주는데 그 끝에 드뎌 울컥하면서

싸게 됐어 내물이  동생얼굴 전체에 확 뿌려지는거야 그걸 라이브로 보는데 진짜 흥분최고 온몸에 소름이 돋고

동생은 얼굴로 뭔가 쏟아지니까 어찌할바 모르고 .

여기까지 너무 호흡이길어져서

끊어갈께 다음편은 사정후 어떤일이 있었는지 이어갈까해

그럼 이만

1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