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도도하고 우아해 보이는 우마무스메 사모님.









하지만 남편이 출장을 가면 남편 몰래 다른 남자의 다리 사이에서 천박하고 추하게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자지에 달라붙는다.










차갑고 자존심 강할 것 같은 여캐가 이런저런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야한 의상과 속옷을 입은 채로


그 커다란 엉덩이를 과시해 가며 혐오하는 남자를 흥분시키기 위해 춤을 추는 시츄가 꼴린다.










항상 부드럽고 친절한 태도로 인기가 많은 그녀.










하지만 그녀를 짝사랑 하는 수많은 남학생들은, 그녀의 진짜 모습을 모른다.










'당신이랑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크고 단단한 근육질 몸에 꽈악 안기니까... 그것만으로 아랫배가 뜨거워지면서 아래가 젖어버렸어...♥'


네토라세 보고 대딸은 신의 시츄에이션이다.









'지금 내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당신의 귀여운 꼬추랑은 차원이 다른... 입안에 가득 차서 턱이 아플 정도로 크고 단단한... 자지님♥'









야짤 접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 어느새 돌아와서 다시 야짤 그리고 있는 작가.


센스가 좋은 작가라서 복귀는 환영.









나는 스팽킹이 좋다.


도도하고 기 쎈 여성이, 자신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무식한 남성에게 엉덩이를 두들겨 맞으면서,


처음엔 엉덩이를 울리는 통증과 자존심을 찌르는 굴욕에 이를 악물다가도,


어느샌가 일방적으로 엉덩이를 맞는 시츄에이션에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면서


엉덩이를 내리치는 충격이 그대로 아랫배로 전달되는 것처럼 몸이 저릿저릿 해지는 것을 느끼며,


처음과는 완전히 달라진 태도로 얼굴을 붉힌 채 마치 더 때려달라는 듯이 그 커다란 엉덩이를 쭈욱 내미는...


그런 시츄가 꼴린다.


엉덩이에 붉게 새겨진 손바닥 자국을 드러내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그녀가 남성의 소유물로 전락했음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 같아서 꼴린다.









웨딩 드레스를 입은 채 다른 남자에게 범해지며 싸지르는 소변으로 결혼 반지를 더럽히는 시츄.










푸짐하게 잡히는 옆구리 살과,


마이크로 비키니 너머로 전혀 숨겨지지 않고 삐져나온 음모가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