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에 빙의한 튼녀가 자기소개를 할 때 이렇게 말한다네요


개발자가 만들어낸 NPC들과는 다르게 현실에서 온 튼녀라 틀린 말은 아니라서 거짓말 탐지에도 안 걸려 성직자들은 당혹스러워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