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죄악 2
"루시퍼 이게 뭐하는 짓이냐"
루시퍼와 사탄을 제외한 죄악의 악마들이 문을 열면서 왔다.
"우리와의 상의 없이 화신과 성운 이름으로 배후 계약을 하다니"
벨페고르,바알세불,마몬과 릴리스가 당황하면서 루시퍼에게 말했다.레비아탄도 당황은 했지만 주인의 생각이 있었을거라고 애써 수긍하는 모습이였다
"나와 사탄이 보고 판단했다 그리고 내가 항상 너희들의 상의가 필요했나?"
"그래도 이거는 경우가 다르..."
"목소리 낮춰라 그래도 우리 성운의 수장이다 예를 지켜"
[끝나지 않는 분노]라고 불리는 분노의 죄 사탄이 말했다
루시퍼는 조용해진 분위기에서 말했다.
"우리 계약자의 옆에 있는 자가 에덴 자체의 성운의 화신이 되었다"
"뭣??!"
알고 있던 루시퍼와 사탄을 제외한 악마들은 당황했다
"이것만으로도 이유는 충분할거 같은데 내가 더 말할 필요가 있나?"
에덴은 사라진 메시아의 뜻을 이어받았지만 성마대전만 할뿐 직접적인 개입은 한적이 없었다
"아니 메타트론과 그 개같은 7천사들이 동의 했을리가..."
"아마도 내가 다시 움직이는걸 보고 긴장한것 같더군.그리고 내가 움직인다는건 그쪽이 생각하기에는 7죄악인 우리들이 움직이는 것과 같으니깐 말이야"
--------------------------------------------
'뭐야 뭐 계약을 했으면 연락이라도 좀 오고 그래야되는거 아니야? 어떡해야더ㅣ는지도 좀 물어볼려고 그랬는데 젠장'
배후 계약을 했음에도 연락이 안오는 한허윤은 그냥 답답하기만 했다
'아니 그리고 이건 뭔데'
[성운 에덴이 당신을 주시가고 경계합니다]
"야 이재현 너 배후성한테 말좀 잘하라고 나한테 왜그러는지"
"너의 배후성이랑 내 배후성이랑 뭔일 있었던거 같은데... 모르겠다 일단 시나리오가라는데로 가보자"
메인 시나리오 #2 - 조우>
분류: 메인
난이도: E
클리어 조건: 첫 번째 거점 지역의 생존자와 만나시오.
제한 시간: 없음
보상: 500코인
실패 시: ???
(가장 가까운 거점은 금호역입니다)
"여기서 금호역까지 갈려면 꽤걸리겠는데...."
"능력치에서 민첩 찍었을거 아니야 10렙 정도면 금방가겠지 가자"
출발하고 한허윤과 이재현이 도착해서 찾고 있을때 그들은 한 남성이 한여성을 업고 가는것을 보았다.
"저기요 도와드릴게요 어디가세요"
'휴 저 오지랖 저러니깐 에덴에서 저놈을 화신으로 선택하지'
한숨 쉬면서 이재현에게 다가가는데 눈앞에 시나리오가 나왔다
서브 시나리오-인정
난이도 ??
클리어 조건:당신은 일곱개의 죄악의 화신이 되었지만 아직 당신을 인정하지 않은 성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인정을 받으세요(2/7)
[시작하는 오만] (O)
[후회하지 않는 나태](X)
[항상 굶주리는 폭식](X)
[해소되지 않는 색욕](X)
[끝나지 않는 분노](O)
[집어삼키는 질투](X)
[멈추지 않는 탐욕] (X)
'이건또 뭐야 지들이 정했으면서 인정은 왜 안하는건데'
하......
그때 이재현은 앞에 있던 두사람을 도와주고 있었다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여자를 업고 가던 남자가 물었다
"저는 이재현이라고 하고 이쪽은 한허윤이라고 합니다 혹시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아 저는 김독자라고 합니다 이분은 금호역가다가 마주친거여서 이름은....."
갑자기 그의 얼굴이 굳었다
"갑자기 왜 그러세요 괴물이 왔나요?"
"아니요 아닙니다 방금 믿을수 없는걸 본거 같아서 그냥 세계가 이상해지니깐 저도 정신이 없어지네요 하하...."
그렇게 한허윤,이재현,김독자,이름모르는 여자와 같이 금호역을 갔을때 앞에 있던 어느 조폭을 자신이 처리하겠다고 말하고는 다시는 못까불게 치워버렸다
금호역에 들어왔을때는 김독자씨의 일행도 았었다
"독자씨,독자형"
"여러분 다들 무사했군요"
"근데 옆에 있는 3분은....??"
"금호역 오는길에 만난사람들입니다 차래대로 한허윤씨,이재현씨,정희원씨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렇 한참을 말하면서 정희원과 먼저온 김독자의 일행들에게 상황을 들었다.지금 현재 금호역은 철두파와 천인호가 지배했다는것과 정보를 얻었다
"저는 따로 하고 싶은 일이있어서 잠시 일어나겠습니다"
나는 김독자 일행들의 계획만 듣고 일어났다
서브 시나리오 -인정
난이도??
클리어 조건:김독자 일행들 몰래 도우면서 천인호와 철두파일행들의 처단
(현재 질투와 폭식은 오만과 분노의 선택을 믿지만 당신의 실력을 보고 싶어합니다)
클리어 보상 :[집어삼키는 질투],[항상 굶주리는 폭식]의 인정
"자 이걸 어떻게 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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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는 죄악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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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룡
멸망의탐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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