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밤늦게까지 일하고 ok computer 들으면서 집가는데 문득 이 노래랑 창밖에 야경 불빛들이 밤하늘 은하수같아서 참 좋았음




그날에 감성에 젖어서 집 옥상 올라가가지고 사진 찍었었는데 지금봐도 잘찍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