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아마존에서 길을 잃은 남순과 남붕!!

갑자기 어디선가 아마존 원주민들이

그들을 납치해서는 자신들의 여왕에게

끌고가



남붕이의 얼굴을 본 여왕은 자궁에

떨림을 느끼고 바로 귀빈을 모시는 궁으로

데리고가서는 ㅈㄴ따먹지



남순이도 피지컬이 밀리지는 않지만

아마존 부족민 여자들은 기본키가 180 이상

거진 2미터는 되보이는 여왕의 압도적인

육체에 깔린 동정남붕이는 그저 "헤윽" 흐에에엑!!!!"

하면서 신음만 내지 



처음에는 제발 남붕이를 건들지말라고 빌던

남순이.. 자신과 남붕이는 20살이 되는 해

처음을 특별한 곳에서 보내고자 했지만

결과는 이상한년들에게 그저 남궁이의 동정을

빼았기게 되버렸지



계속빌던 남순이.. 

그순간 들려오는 남붕이의 신음소리

미쳐버릴것같은 남순이는..

머리를 돌바닥에 찍으면서 짐승같은 괴성을 질러

으아아아악! 아아아아악!!!



소리를 듣고 나온 여왕..

남순이가 고개를 들자 한 팔에는 남붕이를 들고

보지에서는.... 남붕이의 동정정액.. 남자의 첫경험에서

만 나온다는 찐한 정액이 흐르고 있었지

뚝.........!

머리에서 무언가 끈킨 남순이는 피눈물을 흘리기

시작해

.....죽인다..

.....무조건 니년을 찢어죽인다...

라고 말하면서



그 모습이 가소롭고 기분 나빴던 여왕은

한 가지 제한을 하지 자신과 일기토로 싸워이기면

둘을 돌려보내주겠다고



남순이는 다행이 남붕이 자지에 처녀고리가 안 생긴걸

보고 어느정도 진정을 한뒤 피눈물자국이 있는 얼굴을

닦으며 여왕의 제안을 수락해

남순이도 신체적 스펙은 여왕에 비하면 딸리지

절때 어디서 지고 다닐 신체는 아닌데다

복싱을 배웠던 여자로써 할만하다고 생각했어

다만..



여왕은 혼자서 재규어도 제압하는 괴물중 괴물

처참하게 발린 남순이는 죽는구나 했지만..

그순간 들려온 한 여린남성의 구슬픈

애원소리.."제발..남순이는 건들지 말아주세요.."

이네 여왕은 멈추고 기절한 남순이와 남붕이를 자신의

침실로 끌고가



눈을 뜬 남순이...앞에서는 여성상위교배프레스로

개같이 따먹히는 남붕이가 보였지 

아아..아아아...남붕아... 내..내 사랑..남붕아..

절망한 남순이를 보며.. 웃는 여왕

거사가 끝나고 기절한 남붕이를 남순이가 같힌

감옥에 던져주며 "잘먹었습니다~"라며 농락하지



........ 더럽혀진 남붕이

.....방금전까지 없던 처녀고리마저

생긴 남붕이의 자지....

그냥 죽을까..라고 생각하는 남순이..

순간 남붕이가 죽어가는 목소리로..

..으으..나,남순아..사,살아서..살아서 다행이.,으윽!?

하아,하아..이다..

....뚝..뚝.. 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한 남순이..

자신을..자신을 살리기위해 남붕이는 여왕에게

빌었는데 자신은 죽을 생각만 하다니..



결심한 남순이 어떻게든 남붕이를 구해내기로

일단 이 부족의 구성원이되기로 한 남순이

여왕이 남순이를 부족원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내건 조건은 남붕과 자신이 섹스할때마다

수발을 드는..잔인한 제안이였지



하지만 남붕이를 구하기로 결심한 남순이는 

제안을 받아들여



그날이후 남붕이 여왕과 섹스하러가기전

목욕 도우미

섹스시작할때는 늘 여왕의 지시로

제 남편을 따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무릅꿇고 고개를 조아려야 했지

섹스가 끝난이후에는 그 둘의 섹스현장을 치우고

목욕하는 것 까지 치워야 하루 일과가 끝나



수발 첫 날 남순이가 너무 불쌍하고 미안했던

남붕이... 그냥 자신을 버리고 혼자라도 떠나라고

했지만 절때 그럴수 없다며 언젠가 기회가 오면

여왕을 죽이고 같이 탈출할거라는 남순이



하지만 잔인한 아마존 여왕



남붕이를 개같이 따먹고 따먹힌 남편을 보며

자위해보라고 남순이에게 명령하고

남붕이 자지에 들러붙은 자신의 애액을

남순이보고 청소하라고도 시키지



.... 하아..하아..나의..나의 남붕이가

흐으읏!! 남붕앗,남붕아앗!! 



푸하핫!! 자신의 남편이 더럽혀진 모습을 보며

자위하는 여자라니... 여자로써? 자존심도 없는 거냐?



.....흐윽,흐윽..여..여왕님..자위는 ㄲ,끝났..습니다..



하아, 프흣. 크큭.. 그래 그러면 오늘은 그만 가보거라

나는 나의 남편인 남붕이와 마저 아이만들기를 할테니



.......네



악착같이 버텨내는 남순이

그런 남순이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않은 여왕은



남붕이를 부족 최고 기사 4명과 돌림빵을 하고는

헤윽,케흑...흐으으응!!


남순아? 남붕이 자지가 너무 더러워저서

깨끗하게 빨아줄수 있겠니?



.....네..



츄릅,쮸압!!츄르릅 츕 쬬오오옥!!!

비록 여러 여자들의 애액으로 더러워지고 처녀고리

까지 생긴 남붕이의 걸래자지였지만... 자신의

사랑하는 남자의 자지라는 것.. 하나만으로 열심히

빠는 남순이..



이후 남붕이가 쾌감에 깨어나자.. 공허한 눈으로 남붕이를 보고 씨익 웃어주는 남순이..



....정신적으로 죽기직전인 남순이가 불쌍하지도 않은지 바로 그앞에서 남붕이에게 보빨을 시키는 여왕과 최고기사들



....자신은 저년들이 남붕이의 자지를 다시쓰게

청소해주고 저년들은 남붕이의 극진한 봉사를

받는 모습에 참담함과 절망감을 느끼는 찰라



으아아악! 아으으윽?!? 자신의 보지를 잡고 쓰러진

여왕.. 여왕의 아래에서는 피가흐르고 있었어



...... 그즉시 남붕이를 사살하려는 최고기사들

다만 섹스와 술에 취한 상태의 기사들은 남순이에게

역으로 당하고 아직도 클리가 잘린 고통에 몸부림

치는 여왕을 죽이는 남순이.. 



이후 남붕이를 보며 그저 꼬옥 안아주고

남붕이는.. 그저 웃으며.. 





"헤헤..사랑해 남순아..집으로 돌아가자"


이후 남순이의 무한착정으로 둘은 축구단 차리고

잘살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