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마법소녀와 악의 집단이 있고


유일하게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은 마법 틋년이 보고 싶다.


아군도 믿을수 없어서 혼자서 활동하며


유일하게 시민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마법소녀라서 인기순위 0순위라서


같은 마법소녀들도 악의 집단들도


저 마법소녀가 패배하는 어떤 얼굴로 울게 될까? 


하고 있는데


틋녀가 미쳐서


마법소녀의 근원을 태워서 저항하니까 


저.. 저년이 미쳤나? 하는게 보고 싶다.


다른 마법소녀들 처럼 근원을 소모하면 변신이 풀리고 마법소녀의 힘을 다시는 사용 할수 없을뿐인 것이 아닌


틋녀는 근원을 전부 소모하면 틋붕이로 돌아가게 되는데


그걸 알고 있는 유일한 틋붕이가 믿고 있는 친구라고 여기는 시아의 피폐물이 보고 싶다.


매번 상처입고 아슬아슬 할때까지 모든걸 불사르는 틋녀


마법소녀의 힘을 잃으면 일반인이 되기에 다른 마법소녀들도 악의 집단도 근원을 태워서 힘을 얻는걸 금기처럼 여기고 있지만


틋붕이가 매번 미친짓을 하기에 저년 시발!!! 또 저러네!!


하면서 돌아가는게 일상이고


아슬아슬 할때까지 틋녀를 몰아 붙이고 성희롱 하는게 일상인 그런게 보고 싶다


백합잘쓰는 틋녀들아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