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건 금지될 일은 없을 겁니다'라는 취좆적 발상이 유행하자 고로시당할 건덕지가 없는 '클린장르'를 찾게 됐고

그렇게 서로서로 취향을 '빻았다'라며 고로시해댄 결과 제도에 기댄 취좆까지 벌어졌다"


4의일족 때부터 트페미랑 싸웠던 사람인데, 예전보다는 일침박는 빈도가 줄었지만 여전히 말은 잘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