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뭐냐 이건?

이런거 평범하게 무리지 않느냐...
























엣...? 자, 잠깐, 무슨 생각인게냐?!

그만두거라! 누가 봐도 사이즈가 안 맞...
























우그으으으으으으읍~~~~~???????!!!!!!!

(무리라고 말했는데에에!!!!!!!!!!)
























큽... 오게엑????!!!!!!

(그, 그만...!!!! 턱이... 수, 숨을 쉴 수가......!!!!!)
























게흡!!! 우그으으으으으으읍!!!!!

(죽어!!! 죽는다!!! 자지에 박혀서 죽는다!!!)
























게흡...?! 오겍...?! 우극...?!

(이 몸을 마치 오나홀 처럼 써먹다니...!)
























~~~~~~~~~~~?!?!?!?!?!?!?!

(이, 이 느낌은... 설마...!! 설마!!!!!)
























~~~~~~~~~~!!!!!!!!!!!!

(안 돼!!! 뺄 수가 없어!!!!)
























~~~~~~~~~~!!!!!!!!!!!!!!

(많아!!!! 무거워!!!! 진해!!!! 시멘트인가!!!!!)
























푸하앗...!! 우겍... 콜록콜록...!!

우으으... 이, 이건... 사정이 아니라... 거의 폭발...

......욱? 우읍~?!?!?!?!?!?!?!
























......우웨에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