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군을 선택했을시 나타나는 toh 퀘스트

완료하면 제국군 감독관이라는 나를 따라다니는 npc가 추가되는데 따로 동료가 아니지만 동료처럼 취급되어서 적대하거나 하지않고

100골드를 줘서 그 위치에 머물게 할수도 있음

또 주기적으로 제국군 광고를 목적으로 한다면서 플레이어를 따먹음

이정도의 퀄리티로 브루저라던가 다른 npc들에게도 좀 이식되었으면 참 괜찮을텐데



제국이든 스톰클락이든 한쪽을 선택하면 한쪽은 퀘스트를 통해서 기껏 도와줬던 애들이 죽는게 참 재밌음



와중에 그 뭐냐 cosplay 쪽의 lewd 애들인가 일부 소켓 애들은 섹렙에 들어가지 않아도 벗겨지지 않는 특이사항을 발견해서

의도치 않게 착의 파이즈리가 찍힘

젖에 쥬지가 모두 삼켜진 상태에서 옷을 뚫지 못하고 슴골사이로 흘러내리는 시츄도 꽤 꼴리다고 생각함




마르카스의 집은 처음으로 구매해봤는데

toh에서 의뢰인이라는 npc가 추가됨. 본래 이 집은 창관? 으로 쓰이는 곳이었기때문에 광고를 잘못 붙였다는 식의 이벤트



클라비쿠스 모닝스타 여관에서는 범죄자인 여편네들을 속죄 겸해서 판매중




바스테트 의상은 날아다니거나 움직일때 팬티보이는게 꼴림



결혼식 복장 이쁨



모탈의 흡혈귀 퀘스트는 여전히 존나 쎔


그냥저냥 노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