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수작질 함부로 못 한다는게 다행이네

그렇게 된다면

확정되기 전까지는 안심 못한다

스트레스는 안 받는데, 신뢰할 수 없다는 부분이 큰 듯.
 오늘 나온것도 시간 따져보면 문체부가 2023년 12월 갑자기 드리프트하더니 4개월만에 툭 내놓은거라, 예내가 그만큼 깊이있게 고민을 했는지 의심할 수 밖에 없고. 
 드리프트 하기 전까진 문체부도 게이머를 '악성민원인'취급했다는 거랑, 게관위가 올해 3월 등급분류개정안을 개판친걸 감안하면 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지도 의심스러우니.

신뢰를 이미 지들이 망가뜨렸기에 초창기에 있었던 일들 생각하면 못 믿는거지. 거기다 개선탭에서 올라온 것들 보면 급하게 진행중인게 다 티나니까

예전부터 자주 나온던 말이지만, 이것도 우리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이지

아하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로 줘패란 소리지?

그래도 등급 정상화 되기까지 줘팸은 계속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