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운영하면서 로맨스 쳐내다 진짜 닭장으로 혼자 상해버릴 위기에 처한 틋녀

혼자 클리자위 하는것도 원패턴이라 자극이 줄어드는데

클리자위로도 가는 개변태바디가 자지 꼽히면 바로 암캐될거 같아서 고민인 틋녀




주인공 편으로 보낼 히든피스 찾으러 경매장 갔다가

노예무역으로 귀족들이 장난감 거래하는거 보곤

닭장이 된다는 위기감에 미쳐버려 사먹는다는 비윤리적 발상에 도달하고 만

와 ㅅㅂ 저기다가 허벅지 딱 걸치고 핥게 시키면 기분 째지겠다 싶어서 뿔달린 쇼타시우를 처녀막 오프너로 사온 틋녀



근데 막상 씻겨서 때빼고 광내놓으니까 곱상함+너무 어려보임

'이런 애한테 노에와 주인이란 위계로 곧 닭장냄세날 보지 들이대는건 사실상의 범죄'

순애보 트루암컷뇌가 서킷브레이킹에 성공하고 마는 대환장 파티가 일어나고 만다!



그냥 수발 들게하는 정도에 상단 내부 회계일 가르쳐서 독립시키려고 하는




한편 유희나온 용가리였던 시우

국룰스타팅 변경노예상에게붙잡힌아인종어쩌고



음습한 욕망을 눈동자에 띄우고선 자신을 사간 멍청한 틋녀의 뻔한 행동패턴(책으로만 봄)

막상 저택으로 들어와서 때빼고 광내고 난 다음엔

갑자기 눈동자에 현기가 돌아와서는 독립준비 도와주고 노예증서는 불쏘시게로 쓰는걸 보고 물음표

'이새낀 자궁에 불난것처럼 굴면서 사오더니 갑자기 왜 이 지랄이지?'





허벅지 받침대/쿤니핸들에서 갑자기 분위기 순애야스물로 드리프트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