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있는데 영어 지문보다가 이런 내용의 글이 나옴

근데 저거 아무리봐도 머릿속에서 뇌내망상밖에 떠오르지 않음..

맨처음엔 놀이로 시작했으나 주인 역할을 하는 소녀가 짖는것 이상으로 수치스러운 행동(목줄 매고 산책 등)을 시키게됨

그리고 강아지 역할을 하는 사람도 처음엔 싫어했으나 무의식중에 즐기고 있음을 깨닫고 점점 가스라이팅 당하게 됨

그렇게 자신이 사람이라는것을 자각하지 못하게 되고 진짜로 강아지 같은 삶을 살게되는 그런 내용의 레즈돔밖에 떠오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