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엔클레이브는 장병대우 시간이 없어요..
그들은 싸게 막 굴리는 뉴비들을 원합니다.


군침이 싸악도는 뉴비 발견 너도 엔첩으로 만들어주마


가까이 쓰윽 가서 징집을 시도 해본다



추가 장비로 50기관이랑 50구경 탄환 만발도 쥐어줬다

나바로 캠프에서 니 파암 어딨노 소리는 안듣겠다야 이친구는 훗날...

외계절 침공에서 내가 준 파암이랑 50구경을 들고 선봉에 섰다


다음 친구는 수줍음이 많은 친구인 것 같다
근처로 갔더니만 카멜레온 상태..



엔클레이브에 가입해라


니한테 딱 맞는기라 그쟈?
자식한테 옷사주는 어머니의 심정을 내심 느낀단다


너도 50구경이랑 탄환 들고가렴
엔클레이브 가입을 환영한다.


이번 친구는 레벨이 낮은 친구라 징집을 못했지만 발굴자 파암을 보급해줬다.



입자마자 골격만 보이길래 당황했단다.. 1업하고 팡머아머 입고다니렴
무기는 픽서랑 45구경 탄환 좀 챙겨준 것 같고 열심히 성장해서 훗날 미국의 미래를 재건하자.


안녕


너도 픽서랑 45구경 챙겨가렴



보니깐 방금 저 친구랑 같이 시작한 뉴비로 보인다
너도 저 친구랑 같이 동반 입대하렴


픽서맛 쥑이제? 아이템 천천히 보거라


따라와보라는줄 알았는데 감정표현을 못해서 나중에 하트 날리더라 
이 뉴비들이 그나마 픽서들고 게임 재밌게 했으면 좋겠다잉


다음은 허름한 판자촌에 살고 있는 뉴비들


징집하러 왔습니다.


이 친구들 레벨에 맞게 무기랑 탄환을 챙겨왔는데 수제 1정, 10mm기관단총 2정, 레쟈 권총 1정 이렇게 보급했다.

자던 친구도 보급 받을려고 일어났다.


임마들 근데 한동안 계속 저러고 있어서 조금 무서웠다 감정표현도 없고 아이템 편하게 먹으라고 난 사라져줬다.


아무튼 오늘 하루동안 징집 활동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드라마보고 브오후에 실망한 폴부이들은 미국의 미래 재건에 선봉이 되는 엔클레이브에 가입하는게 어떨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