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HPL로 몸 썼던 거 말고 이번엔 SAM 바디 써봄

HPL은 완전통짜라 잼인이 느낌인데 

SAM 바디는 체중 0으로 내리니까 이제 막 2차 성징 올까말까한 느낌 정도 같음


헤어는 원래는 검은색~ 갈색 생각 했는데

리텍한 갑옷이 너무 어두운 갈색 일변도라 색조합이 너무 단순해서

헤어 색깔 바꿔야 하나 생각든다




헬멧도 얘 얼굴에 맞게 좀 조정해야겠슴



이제 출근 하러 자야지


응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