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로 사람들이 저지 부르니까 그냥 그 이전 재정 적용해서 게임 속행하세요 한것도 맞고

그거때문에 억울한거 이해하는데

저격탭을 쓴게 문제임....

사실 내 입장에서는 최선의 선택이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음

사실상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선착순으로 컷을 끊는다고 알고 있었고, 그에 따라 신청을 넣었음

근데 내가 텍스트를 존나 헷갈리게 쓴것도 맞고 만약 그걸 모른 상태에서 추첨을 돌려서 순번을 뽑으면 선착 1~4에 성공한 챈럼들이 예비로 갈 경우 이사람들 입장에서 뒤지게 억울한것도 맞음

물론 뒤에 567번들이 메인 순번으로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도 분명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건 말 그대로 '가능성'이잖아...

그리고 실제로 567번들이 1234번들보다 늦은건 맞고.

567번들도 내가 글쓰기 전까지 추첨하는지 몰랐잖아? 알았으면 챈에 글이나 댓글 하나라도 그거랑 관련해서 올라왔을건데 단 한명도 올린걸 본적이 없음

그래서 내 입장에서는 이번까지는 재정 롤백시킨 후 선착순으로 자르는게 최선이었음.

미안한것도 맞고 내가 똑바로 텍스트 기입 안한 잘못도 맞음

근데 나로써 대처는 이게 최선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예비 1,2,3번분들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