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못 다한 얘기 계속 해볼게.



그렇게 충동적으로 여동생하고 섹스를 해대고 나니까 할때는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들고 그냥 짐승마냥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했지만 그다음날 출근하는 차안에서 현타가 정말 빡세게 왔어.



일이고 뭐고 하루종일 멍하니 죄책감에 씨달리다가도 자꾸 여동생 알몸과 보지가 떠올라 미치겠더라.



처음 여친과 섹스하고 씨발 섹스란게 이렇게 기분이 좋은거구나  해도 이 정도는 아니였거든.



미친짓은 이미 저질렀고 그래도 나도 사람새낀데 뒷수습을 어떻게 하면서 살아야 될지 생각을 하는데



아무 생각도 안나고 한숨만 나오더라. 





오후에 일하고 있는데 여동생한테 밥 해 놓는다고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오라는 카톡이 왔다.



칼퇴하고 집에 오면서 어쨋든 미친짓은 한번으로 충분하다고 스스로 다짐을 하고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행동할까 아님 그냥 이성적으로 잘 얘기해서 이야기하면 여동생도 당연히 한번의 



미친 실수라고 하며 예전의 남매로 돌아갈수 있을것 같았어.





근데 내가 집에 들어가니까 여동생이 노브라, 노팬티에 큰 티셔츠 하나만 입고 날 반기는데 며칠전까지만



해도 자살할것 같은 죽을 상이더니 얼굴이 확 펴서 싱글거리더라고. 내가 솔직히 티셔츠에 젖꼭지 자국이



선명해서 눈을 둘때가 없더라. 여동생 눈도 잘 안 마주치고 어색해 하면서 내 방으로 들어가니까 따라와서



내 뒤에서 날 껴안더라. 그러면서 또 엉엉 울면서 자기때문에 일이 이렇게 됐다면서 자책을 하더라.





우는 여동생을 괜찮다며 껴안고 위로를 해주는데 아…젖꼭지가 몸에 닿으니까 내 이성과는 별개로 그냥



자지가 발기를 해 터질라고 하더라. 여동생도 내 몸에 꼭 붙어 안겨 있으니까 내 자지가 발기한게 



느껴졌나봐. 손을 내려 내 바지위로 내 자지를 만져보더니 내 앞에 꿇어 앉아서는 내 바지를 막 벗기는거야.



방금전까지도 차안에서 더이상의 미친짓은 없다 하면서 집에 왔는데 여동생이 내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꺼내 빨기 시작할때 까지 마지막 이성이랄까 바지벗기는 걸 돕거나 스스로 벗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벗기는걸 전혀 막지도 않고 가만 있었어. 아니 속으론 빨리 자지를 꺼내서 빨아주길 원했다.





여동생은 울면서 내 자지를 막 빨아대는데 자꾸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을 중간 중간 하면서도 계속 빨아



대더라. 그동안 쓰리썸도 하고 그룹섹스도 해서 그런지 내 여친들과는 비교도 할수 없이 좆을 잘 빨았어.



내 자지를 목구멍 끝까지 넣으면서도 혀를 내밀어 핧아 대는데 정말 미치겠더라. 어쩌다 여친들의 목구멍에



좆을 깊이 쑤셔 넣으면 토악질을 해대면서 힘들어 하잖아 근데 여동생은 정말 능숙하게 좆을 깊이 넣어



주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좆대가리가 목젖을 치고 식도로 넘어가는 느낌이 보지와는 또다른 짜릿한



쾌감인걸 알았다.





이성이고 나발이고 여동생 머리를 잡고 목구멍에 막 박아대다가 일으켜 세워서 내 방 책상에 두손을 집게



만들고 티셔츠를 올려 바로 뒤치기를 했어. 여동생 보지에 좆을 딱 넣었는데 아..뭐랄까 죄책감이고 뭐고



이 맛이다 싶더라. 그냥 미친듯이 박아댔다. 여동생도 지 젖꼭지를 지가 잡고 비틀고 만지면서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내더니 내가 박는 리듬에 맞춰서 엉덩이를 움직여 좆이 엄청 세고 깊게 박히게 하더라.



내가 바보도 아니고 여동생이 정말 밝히는 년이라는건 너무도 잘 알겠더라. 근친이고 뭐고 간에 



그 순간에는 수컷으로써 암컷을 만족시켜줘야 한다는 그런 마음이 들어서 열심히 좆을 박았다.



여동생이 미친듯이 신음소리 내지르다가 온몸을 떨면서 우는것도 아닌 이상한 소리도 내고 하면서



오르가즘에 느껴해서 나도 참으면서 겨우 버티던 사정을 했다.





여동생 골반을 양손으로 잡고 최대한 깊이 내 좆을 보지에 넣은채 부르부르 떨면서 좆물을 싸니까



정말 이렇게 좋은데 난 정말 어떻하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내가 다싸고 골반을 놔주니까 여동생이 털썩 



주저 앉더니 바로 뒤돌아 내 좆을 잡고 또 막 빨아주더라. 여동생과 나는 이런 루틴을 계속 반복했다.



그날 저녘 여동생이 내 마누라인것 마냥 차린 밥을 둘다 알몸으로 같이 먹고 또 물고 빨고 했다.





물론 우리집에서 돈을 버는 사람이 나 밖에 없으니까 출근은 해야 해서 밤새고 새벽까지 해대지는



못했지만 거의 매일 한번의 섹스로 끝나지는 않았어. 적어도 두세번은 해야 잠을 잘수가 있었어.



싸고나도 여동생이 계속 빨아대니까 좆이 서더라 그러면 또 삽입하고 하게 되더라고. 



내가 무슨 정력가도 아니지만 아직 나이가 30 초중반이라 그런지 여동생이 빨아대면 그리고 여친들이



한번도 해준적이 없던 똥까시도 하면서 핧고 빨아대니까 피곤해서 안 설것 같은 날도 발기를 하더라.





한동안은 매일 그런 생활의 반복이였어. 퇴근하면 여동생이 알몸이거나 티셔츠 하나 입은 채로 나를



맞이하고는 바로 바지 벗겨서 좆부터 빨아줬어. 어떤 날은 내가 현관문 열고 들어가니까 뒤치기 자세로 



머리 쳐박고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려 보지를 보여주는 자세로 있더라. 그것보니까 정말 반 미쳐서 달려들게



되더라. 어제를 마지막으로 오늘부턴 정신차리고 안해야지 하면서도 나도 매일 약속 안잡고 있는 약속도 



취소하면서 칼퇴하고 집으로 총알같이 바로 갔어. 그리고 둘다 암묵적으로 약속이 된거 마냥 진지한 



이성적인 대화는 서로 회피하고 서로의 성감 포인트를 묻고 더 만족시켜 주려는 대화만 하면서 짐승처럼 



섹스에만 열중했어.





처음에는 여동생이 나를 만족시켜주려고 그동안 익혔던 기술들을 총동원하는데 내 입장에선 무슨 섹스의



프로에게 리드를 당하는 기분이였어. 섹스를 많이 해봐서 그런지 남자가 좋아 하는걸 정말 잘 알고 있더라.



여동생을 통해 애널섹스도 해보고 또다른 신세계를 체험했어. 내 눈치를 보면서도 자기가 해봤던 온갖 



체위를 유도해서 하게 하고는 내 기분이 어땠는지 묻더라. 솔직히 그런 여동생이 진짜 걸레가 다 됐구나



란걸 알겠는데 난 그냥 그런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어. 도대체 그 놈들이랑 어떻게 하며 놀았는지



욕실에서 내 좆을 빨아주면서 오줌도 마셔주더라.





그러면서도 자기도 내게 요구를 하기 시작하면서 성욕을 채우는게 보였어. 여동생은 특히 보지를 쑤셔서



흥분을 하면 애널로 해주면 완전히 미쳐했어. 애널을 할때마다 똥냄새도 안나고 묻어 나오는것도 없어서



원래 그런건가 했는데 여동생이 자기 똥꼬에 호수를 넣고 물을 넣어 직장을 씻어 내는 센조이라는걸



해서 그렇다는것도 배웠다. 호수 꼭다리에 끼우는 센조이 전용 도구도 가지고 있더라. 센조이란 용어도



여동생에게 처음 들어서 알게됐다. 그렇게 매번 애널도 같이 하니까 러브젤도 엄청 썼다. 여동생이 알아서



인터넷에서 대용량으로 여러개 사놓은걸 보고 헛웃음이 났었다.





정말 야동에서나 보던 온갖 섹스를 그것도 여동생을 통해 경험하다보니 기분이 참 묘하더라.



정말 짜릿하기도 하고 세상사는게 이런 맛이구나 하면서 즐기긴 했지만  그 상대가 여동생이 아니였다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마음은 떨칠수가 없더라. 솔직히 이렇게 성적으로 날 만족시켜주는 여자랑 산다는게



남자라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근데 하필이면 그 여자가 왜 여동생이냐고.



그리고 솔직히 난 평범하게 살다가 여동생을 통해 섹스의 참맛에 눈을 떳다고나 할까 시간이 지날수록



그대로도 너무 좋았지만 새로운 자극이 없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





여동생은 나한테 그동안 자기가 찍은 섹스 사진과 영상들도 다 보여주며 경험한 온갖 섹스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다 해주었어. 정말 충격적이고 내 여동생이 맞나 싶었지만 여동생의 이야기를 들으면 또



내가 미친듯이 흥분을 하니까 여동생은 내가 묻지 않아도 자기 썰을 자세히 풀며 날 자극시켜줬어.



처음엔 좀 부끄러워하면서 얘기를 하더니 내가 자기 경험담 듣고 막 흥분하니까 싸고나면 내 좆을



빨다가 나한테 안겨서는 좆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면서 자기 섹스썰들을 적나라하게 다 해주더라.



그리고 여동생이 섹스하는 영상들을 틀어 놓고 보면서 미친듯이 섹스를 했어. 난 말로만 들었던 NTR



성향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는데 여동생이 영상에서 그 전남친 놈들한테 거칠게 따먹히는걸 보니까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감정이 들면서 미친듯이 흥분이 되더라고. 그냥 야동을 보는거와는 비교가



안돼더라. 특히 그 남친놈들하고 쓰리썸할때마다 매번 DP로 보지와 똥구멍을 동시에 박히는데



정말 미치겠더라.





그래서 딜도를 여러개 종류별로 사서 내가 보지에 쑤실때는 똥구멍에 딜도를 넣어주고 똥구멍에 할때는



보지에 딜도를 박아주면서 하니까 애가 진짜 미칠려고 하더라.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여동생이 내 여자로



여겨지면서 전남친놈들보다 더 거칠게 따먹어야 직성이 풀리더라. 질투심인것 같은게 불처럼 가슴에서



타오르더라고 그래서 진짜 여동생 보지하고 똥구멍이 찟어져라 좆을 세게 박으면서 섹스를 했어.



내 여친들은 그렇게 박으면 자궁에 닿는다는 둥 아프다고 지랄들을 해서 그렇게 박아댈 엄두도 못냈었는데



여동생은 타고난 섹녀인건지 그럴수록 더 오르가즘에 미쳐 날뛰며 좋아했어.



여동생도 내가 지 영상보면 더 흥분해서 마구 박아대니까 할때마다 영상을 계속 틀어대더라.





어느 순간부터 여동생이 내 성욕을 풀어주는게 아니라 내가 여동생한테 길들여 진다는 생각이 들더라.



뭐 그렇다고 딱히 기분나쁘거나 달라질건 없었어. 다만 여동생의 성욕이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심각하다는



것과 계속 여동생과 섹스를 하더라도 뭔가 치료내지는 조치가 필요하다는걸 느끼기 시작했지.



여동생과 대화도 많이 했어. 여동생은 나 없는 낮 시간때에도 딜도와 우머나이져로 자위를 한다더라고.



그리고 내가 매번 진지하게 이성적으로 남매의 신분임을 좀 강조할라치면 자기는 내가 안해주면 진짜 



창녀가 되서 살것 같다면서 협박처럼 이야기를 해. 그러면서 또 자학하고 울고 불고 그러면 난 어쩔수없이



껴안고 토닥거려 줄수밖에 없어. 그 뒤는 항상 같은 루틴이야. 여동생은 또 내 좆을 막 빨아대면서 자길



좀 어떻게 해달라고 매달려와. 그럼 나도 또 흥분해서 섹스를 미친듯이 할수 밖에 없었어.





그때쯤부터 여동생은 항상 자기 보지는 내 꺼고 내 자지는 자기 꺼라는걸 매번 강조하기 시작하더라.



그리고 섹스하는 동안엔 나를 오빠가 아니라 자기라고 부르기 시작했어. 낮에 일 하느라 전화를 못 받으면



바로 카톡으로 자기 보지 사진을 찍어 보내면서 퇴근하면 빨리 오라는 메세지를 보내. 어쩌다 회식이나



친구를 만나는 날에도 마찬가지야 계속 카톡으로 알몸 사진, 보지 사진, 보지하고 똥구멍에 딜도 넣은 



사진을 마구 보내와. 처음엔 얼른가서 박아줘야지 했는데 점점 집착을 하는게 심해져서 걱정도 되고



기분이 참 착찹하더라.





정신과 치료를 하자고 했더니 완강히 거부를 하고 있어. 그래서 인터넷하고 유튜브를 뒤져서 나름 섹스



중독을 좀 치료해보자고 같이 운동도 시도를 했어. 산책하면서 걷기도 하고 베드민턴도 같이 치고 했어. 



특히 밤시간에 집에 있으면 떡만치니까 억지로 끌고 나와서 산책하며 시간 좀 보내는데 사람들이 안보이는



산책로에서 바지 내리고 엉덩이 노출하면서 나한테 사진 얼른 찍어 달라고 하면서 헤헤 거리고, 내가 막



말리면 내 바지에 손 집어 넣어서 자지만지고 그런다. 그래도 뭔가 밖에 나와야 좀 나아질것 같아 차타고



교외로 나갈라치면 차안에서 계속 자지 만지다가 빨아댄다. 솔직히 운전하면서 여동생 입속에 싼게 



한두번이 아니다. 위험하니까 그만하라고 하면서도 강하게 말리지 않는 내가 더 미친 놈인건 아는데……. 



그리고 취직도 권유를 해 봤는데 대인 기피증 마냥 혼자서는 밖에 잘 나갈려고도 안하더라. 



카드 주면서 쇼핑 좀 다니라고 해도 나하고 같이 아니면 거의 나가지도 않고 잘 몰랐는데 동성친구는 거의



없는지 만날 친구도 없단다. 그렇다고 남자 친구들 만나 떡치고 다니라고 할수도 없고….



좀 강하게 얘기를 하면 매번 질질 짜면서 매달리고 내 좆만 빨아 댈려고 하니까 대화가 되지를 않았어.





그렇게 한 반년이 넘게 지나니까 이제는 나도 섹스중독이 되가는게 느껴지기 시작하더라. 



점점 더 여동생을 변태적이고 가학적으로 따먹으면서 내 성욕을 최대한 채우는 섹스를 하게 되더라.



주중에도 늦게까지 온갖 지랄 다 하다가 다음날 일에 지장을 주는 날도 생겼고, 낮에 내가 먼저 여동생한테



보지 사진이나 자위영상을 찍어서 보내라고 요구를 했어. 그러면 여동생도 내 자지 사진 찍어 보내 달라고



하고 나는 화장실에 가서 사진 찍어서 여동생한테 보내주고 그랬었다. 그리고 주말이 되면 금요일 밤부터



그냥 밤새면서 했어. 그리고 주말에는 섹스를 더 많이 하려고 씨알리스 같은 약을 먹고 하자고 여동생이



계속 유도를 해서 비뇨기과 가서 씨알리스 대체약을 처방 받아서 그걸 먹고 하루종일 섹스를 해대었어.





의사한테 여친이랑 주말마다 만나 섹스를 하는데 발기가 잘 안된다고 뻥치고 처방받았는데 매번 먹고



섹스하는것도 아니면 괜찮다고 하더라. 그리고 요새는 나처럼 젊은 사람들도 발기에 문제가 있어 많이



처방을 해준다더라고. 여동생이 어디서 또 이런 정보를 줏어들었는가 했더니 그룹섹스를 할때 만난



사람들이 모임에서 남자들이 발기가 안되거나 여러번 사정을 하고 또 발기를 시키기 위해 다들 먹고



한다고 하더라. 어쨋든 주말에 한번이라도 더 할려고 약까지 먹기 시작했어. 약효는 좋더라. 싸고 나도



빨면 바로 발기가 되는데 약효가 지속되는 한 8시간 동안은 싸고 나도 빨면 바로 바로 서고 강직도도



최상으로 유지를 해주더라고. 보통 여러번 싸고 나면 발기가 되도 강직도가 아무래도 떨어지잖아.



근데 약을 먹으면 여러번 싸고 나도 빳빳하게 서니까 쑤실때의 쾌감이 훨 좋더라.



어쨋든 나도 섹스 중독에 빠지다보니까 이렇게 약 얘기하는데 신나서 떠드는걸 보니까 참 할말이 없다.





여동생하고 같이 있을때면 이제 이성은 거의 없다. 둘다 그냥 어떻하면 더 물고 빨고 싸면서 즐길지만



생각하는거 같다. 생각하면 괴롭고 죽고 싶으니까 둘다 현실도피하면서 더 쾌락에만 몰두하는거 같아.



그러다가 밖에 나와 혼자일땐 한숨밖에 안나온다. 이 글 쓰면서도 집에 가서 여동생 데리고 떡칠 



생각하면서 온갖 섹스 얘기를 지끄린 내가 정말 혐오스럽네. 예전엔 나는 내가 그냥 적당히 여자도 좋아



하고 나름 열심히 살려고 하는 평범한 새낀줄 알았는데 이 정도로 섹스에 미친 그것도 친여동생하고



온갖 변태짓을 다하는 밑바닥 인생인지 내 자신이 정말 싫다.



게이들아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또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