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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최면세뇌 채널에 올라온 다른 사람이 번역한 몬무스 타락 소설인데


몬챈에도 한번 올려봄


https://www.pixiv.net/users/5181478


위의 링크는 원본 작가 픽시브인데 주로 마소도 2차 창작이나 몬무스 타락 소설 주로 쓰니 추천


구글 번역써서 봐도 뜻은 대략 알아볼 수 있음



타락물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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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검과 마법의 세계… 

한 왕국의 기사단은 갑자기 나타난 수수께끼의 침략자들과 맞서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어느 기사단이 적의 기지에 끌려가는데…








「큭! 죽여라! 나를 욕보일 셈이냐!」


「귀찮아…」


나는 마왕군으로부터, 이녀석들을 "어떤 것"으로 만들라는 명령을 받았다. 

귀찮지만 일은 일. 

우선 할 일을 하자.


「너희, 우선 이녀석들을 남녀로 나누어 각각 처치를 시작해라」


「핫! 알겠습니다!」


「큿! 놔라! 놓으라고!」


번거로운 놈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그 기세도 얼마 사지 못하겠지


먼저 잡은 인간은 남녀로 나누고 옷을 벗긴다


「큭! 이런 모욕을!」


그리고 다음은 홀스타우르스족으로부터 제공된 모유를 쏟아붓는다.

입,혈관, 온갖 장소로.


「아!? 뭔가 들어오고 있어!?」


그리고 개조 촉수들로 가득찬 구덩이에 던진다.

이제 남은건 촉수들이 알아서 해주겠지


「그만해!」


「너희들, 놀다가 처녀 빼앗지는 마라? 불필요한 적대심을 키우고 싶은 생각은 엎으니까」


그러면 오늘은 자자……….











자아, 이제 신체는 슬슬 조정 되었으려나


「자, 잘도 우리들의 몸을!!」


노성이 들린다. 

기사단의 여단장인 듯한 여자의 목소리다.

그녀를 포함해서 한때 전사로써 싸웠던 여자들의 가슴은 폭유의 영역으로 성장, 단련된 근육은 수컷을 초대하는 최음육으로, 엉덩이는 번식하기 쉽게 부드럽고 말랑거리는 모습이 되었다. 

좋아, 문제는 없는 듯하고 슬슬 마무리 지을까


「자, 너희들, 여기서 잠깐 기다려라」


「뭐! 뭐야 여기는!? 마치… … 목장?」


그래, 여기는 목장이지. 너희들을 위한

여자들을 한 사람씩 개인실에 넣으면 그 다음은…



「너,너희들!」


「다, 단장…」


「클라우스!? 그 모습은!?」


남자들의 육체도 마찬가지로 변해버렸다.

전체적으로 더 남자다운 근육질로, 그리고성기는 평범한 여자는 넣을 생각조차 할수 없는 거근으로 바뀌었다.


「그, 단장이야말로 그 몸은…」


「보, 보지 마라! 내 이런 모습을!」


그렇게 모든 방에 남녀 한쌍이 들어가게 되었다.

이미 그들에게 최고의 상대가 누군지는 이 며칠간 개조를 하면서 뇌를 뜯어본 결과 파악한지 오래다.


「슬슬 가스를 흘려라」


"들이 마시지 마!"


마계에 피는 할란돌의 꽃……, 그걸조합한 특수한 미약 가스가 그들의 방에 채워진다.


「아, 뜨거워……♡클라우스…」


「단장이야말로… … , 그렇게 괴로워하는 듯한 얼굴로…」


이 가스는 흡입하는 것으로 배란을 촉진시킨다. 그리고...


(아…)


뭐, 가축이라면 문제가 없다는거다


「셰리♡♡셰리♡쌀게♡♡셰리 안에 쌀게♡♡」


「아아♡마이크의♡♡정액...좀더♡♡♡♡」


이미 교미를 시작하고 있는 사람도 몇몇 았는 것 같군


「아, 저 녀석들! 기사단은 연애 금지인데!? 가, 가슴 만지지 마♡♡♡♡ 」


이 단장과 그 짝인 수컷도 슬슬 한계인 것 같군


「단장, 눈치채고 있어요? 쭉-내 다리 사이에서 눈을 뗄 수 없었지요? 이걸 원해요?」


「아, 아아……♡♡ 그만둬♡♡」


「괜찮아요, 절대로 내 암컷으로 해주니까♡♡」


「그, 그런…」


「아하아♡♡ 단장의 보지 기분 좋다아아♡♡


「나온다아아♡♡ 자궁에 정액이이이♡♡ 엄마가 되어버려어어어♡♡」


그리고 마지막 변화가 찾아온다.


「히이익♡♡ 바뀐다♡♡ 바뀌어버려♡♡」


「나도 ♡ 변한다 ♡ 함께 변합시다 ♡ 함께 인간 그만 둡시다 ♡♡♡」


절정과 함께 마지막 변화가 시작된다.

머리에는 큰 뿔이 돋아나고, 원래 거대했던 유방과 성기는 한층 거대해지며 암컷들은....


「아하아♡♡ 모유나온다♡♡」


대량의 마력이 담긴 모유를 유방에서 뿜어내고 있었다. 

이것이 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우리 마족들이 이 세계에서 활동하기 위해 귀중한 영양원이 되는 마력을 낳는 목장을 만든다. 

그것이 내 업무이다.


또한 우리에게 있어서는 귀중한 영양원이지만, 인간들에게 있어서는 증발한 기체만으로도 강력한 미약이 된다.


「좋아, 너희들, 가축들이 조금 진정하면 젖을 짜내기 시작해. 짜낸 젖은 마계로 보낼테니까」


「하! 알겠습니다!」


이것으로 우리 마족의 침략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다. 

그럼 저 가축들에게는 나중에 포상이라도 내릴까…











그 후 몇 년이 지났다.


한때 왕국이라 불린 땅은…


「오호오♡♡♡ 로얄 밀크나온다아아아♡♡♡♡」


이세계 최대의 인간목장이 되었다.


「당신♡♡좀더♡이 암소 여왕의 우유를 짜줘어어♡♡♡♡」


한때 이 나라의 여왕이었던 그 암컷은 남편이었던 수컷에게서 정액을 받아 우유와 차대의 가축을 낳는 암컷이 되었다.


인간 목장 덕분에 안정적으로 전사와 식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된 마족은 다른 나라에 대한 침략을 이어 나갔다.






그리고 이것은 그들의 침략의 한 광경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속되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한 마을을 돕기 위해 어떤 수녀가 나타났다. 

마을 사람들은 그런 시스터에게 감사의 눈물을 흘리지만…


「네♡여기가 당신들의 새로운 집이에요♡」


그녀는 어떤 시설로 마을 사람들을 안내했다. 

제정신인 사람이 있었다면 깨달았을 것이다. 

그곳이야말로 그들이 두려워하는 인간 목장임을


「우선은 옷을 벗도록 할까요 ♡」


마을 사람들은 어떤 의문도 제시하지 않고 시스터의 말에 따라 옷을 벗었다.


「네♡ 능숙하네요♡♡ 자,제 모유 안개로 점점 여러분의 옷도 이성도 녹아가네요♡♡」


그녀의 정체는 마족에 의해 개조된 과거 성모라 불리웠던 여자.

그녀는 그 강력한 마력 덕분에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는 특수한 모유와 최면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자아~,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젊어져 갑시다♡ 아이들은 자꾸자꾸 커지자♡」


그녀가 말한대로 노인은 젊어지고 아이는 성장해 간다.


「자, 여러분 천천히 짝짓기합시다♡♡ 번식이야말로 생명의 기쁨♡♡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녀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마을 사람들은 이성을 잃고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이 마을이 새로운 인간 목장이 된것은 그로부터 며칠뒤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히기이익♡♡♡ 태어난다아아♡♡ 간다아아♡♡당신♡♡」


「아아♡♡낳는다♡♡낳는다♡♡내 아이를 낳는다♡♡」


번식장에서는 새로운 가축들이 탄생하는 계절이다.


「아아♡♡ 출산으로 간다아아♡♡♡」


이미 출산에 적합한 신체로 개조된 가축들에게는 출산마저도 쾌락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아하아♡♡ 태어난 다아아♡」


그들로부터 태어난 가축은 처음 몇 달 동안은 부모에게 길러지지만 그 이후에는 우리 교육을 맡는다.


그렇게 해서 적합하다고 판단된 업무에 배정되는 것이다.


「나는 어머니와 같은 암컷이 아니야! 나는 전사로 이름을 날릴거야!」


그렇게 말하는 것은 암소 여왕이 낳은 장녀.


하지만 나는 알고 있다. 

그렇게 태어난 전사의 개체또한 암컷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 존재.

마음 깊은 곳에서는 자신의 짝이 될만한 존재를 찾고 있다는 것을.

그 마음이 전투력에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 암컷은……… 

어느 쪽이든 간에 기대해볼만하겠군.


「오오오♡♡♡ 로얄 보지로 로얄 아기 낳는다아아♡♡♡ 더♡♡ 더어♡」


「낳는다♡♡나는 너만의 암소다♡♡♡♡」


「아아♡♡ 기뻐라♡♡ 로얄 밀크 먹고 있어♡♡ 내 사랑이 가득한 모유를 먹고 있어 ♡♡」


「달아♡♡♡달콤해♡♡마시면서 가고 있어♡♡♡」


「아하아♡♡」


한때 여왕이었던 여자는 가축이 되었다.


「아하아♡♡단장♡♡지금 몇명째입니까♡♡」


「15명째다♡셰리는 어때♡♡」


「간다아아아~~♡♡ 지금… ♡18 마리 째...♡」


기사단도 타락했다.


「아아♡♡♡♡아침부터♡♡쭉♡♡♡가고 있어♡♡♡벌써♡♡♡쉬게 해줘♡♡♡♡쉬게해줘♡♡♡♡♡♡♡♡보지안에♡♡잔뜩♡♡♡♡범해지고 있어♡♡♡♡」


「엄마♡♡♡ 저도 가고 있어요오오♡♡♡」


「가버려라♡♡♡ 이 소가아♡♡」


「장인어른 굉장하다!! 나도 지지 않아 ♡♡♡」


한때 왕국의 백성이었던 암소의 부모와 자식들이 서로를 범하면서 번식에 열중하고 있었다.


「아하아♡♡♡ 이런 일거어~~이런 거어어~~♡♡」


「젖가스으음♡♡ 몇번 마셔도 질리지 않아~♡♡」


범죄자는 영원히 번식을 강요 당하는 처벌을 받게 된다.


「아아아아♡♡♡♡♡」


그렇게 인간 목장의 가축들의 나날은 계속 이어진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세계에는 모유의 비가 내리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