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불감틋녀가 가버려서 암타하는거보단
불감임에도 정신적으로 암타하는게 더 좋아...

불감이라고 시간 때울테니 맘대로 해 보셔~ 하고 뭘 하든 딴짓하면서 신경쓰지 않는 틋녀지만
시우가 뷰지속을 뒤적뒤적하다가
"아. 알겠다. 이렇게 자극하면..."
자기가 반응하기 시작했다는것도 모르게 성감에 반응하기 시작한 틋녀는 불감증으로 인해 성감을 느껴본 적이 없어 이게 성감에 대한 반응인 것도 몰라서 상황 파악 안하고 그대로 절정하고
이제 자기가 성감으로 한번 뻗었다는걸 깨닫자 내성 없는 몸을 가득 채우는 쾌락에 그대로 배란절정 후 수정당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