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본인들이 보기에도 소비자단체인데 개입한 건 노동자 문제밖에 없거든 


그래서 계도라는 표현으로 소비자 운동으로 둔갑시켜서 자기네들이 한 거 실적으로 가져가려 한 거 같은데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는 표현인 건 둘째치고 실적이라 할만한게 없거니와 그나마 포장이라도 할 수 있는게 프문이랑 뿌리 사건인데 이거 두 개는 공개적으로 언급을 못함


거기에 말이 계도지 소비자 통제하겠다는 거랑 다를 바도 없고 말만 바꾼다고 그걸 받아들여주겠냐고


게임은 더 큰 정의로운 담론으로 넘어가기위한 도구가 아니고 사회주의 락원을 실현하는 도구도 아닌데도 어디까지 의미를 확장시키는지 욕심만 그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