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하얀 침략자들의  애기는 엄마와 함께 단란하게 봇짐장수의 물건 구경하고 사는데 반해 정작 원래 이 땅의 주인이었던 민족의 아이는 봇짐 싸들고 여기저기 팔러다니는 아이러니....

1928년에 찍힌 영상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