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어나요




내가 돌아왔다 아키하바라



밤 늦게 도착해서 늦은 저녁으로 야키니쿠

걍 입에서 샤르르 녹았어요





지하철역을 장악하고 있는 블루아카이브

일본은 지금 온 세상이 몰루예요


다음날 오전 코믹이치 행사장 도착


제일 먼저 사에키 소라 센세의 코하루 세트 사고



키노코무신 센세 카즈사 만화도 사고


시로코 태피도 사려고 했는데 이미 매진됨 ㅠ

킨타마 센세 무츠키 만화 사려고 줄서고 있는데 줄서는 도중에 매진 ㅠㅠ

근데 이로하쨩 태피가 남아있어서 산다음 빵댕이에 싸인까지 받았어요


그렇게 이벤트를 마치고 점심으로 넘나 맛있는 미소카츠





저녁으로 저번에 가고 싶었는데 못간 꼬치집


숙소 도착해서 전리품 정리




다음날 아침 이치란 라멘이랑 스타벅스 한정 멜론 음료 마셔주고


블루 마켓 어쩌고 하는 행사장 도착



코믹이치에 비해선 넘 작은 이벤트라 크게 볼 건 없었어요


지하철 곳곳에 깔린 작혼 블아 콜라보 광고


마지막날 사르르 녹는 규카츠 먹어주고 














즐거운 아키하바라 탐방 하다가 아쉬움에 펑펑울며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