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시간이 2시간반 세시간이 되니까 집에서 몇분 멍때리다보면 잘시간이에요...

왜 한강에 뛰어드는사람이 많은지 너무 절실하게 느꼈음....ㄹㅇ


아무튼 그 이후로 아이디어도 없고 체력도 없고 시간도 없고 해서 추가연재글을 안올렸는데

작게 소재 하나라도 잡아서 올려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근데 그 전에 선호도가 있냐는게 첫째구요...;

아무튼 하나만 잡아야 하는 소재들이 뭐냐면



1. 완전한 여자가 된 다니엘(다이애나) 편

이제 남자 다니엘이 아닌 완전TS여성화된 다이애나로 스토리 진행

머리아파서 무거운 스토리 못만듬; 아마 주 소재는 대학교쪽으로 올라갈듯? 

가볍고 TS물좋아하는 일반인이면 이쪽



2. 하던거나 잘해라 다니엘 모자근친편 계속

이상성욕계의 국밥같은 존재 왜 굳이 드리프트 제동거냐 다니엘+미첼 모자가족 행복한거 더 봐야지

그냥 뜨끈한 침대에 어머니 한사발 말아서 맛있게 먹자 표면 이쪽

(근데 다니엘이 다른 밀프 따먹기도 하고 엄마가 괴한한테 따먹히기도 하는 NTR적 요소 은근 있을예정)



3. 신흥강자 쌍거근+(뷰지포함) 후타나리 자매의 일상편

개인적으론 얘내 깎느라 날린 시간 생각하면 아직 본전의 반의반도 못뽑음;

사실 이 자매편의 진또배기 맛돌이는 엄마인데(후타아님) 아직 셋 동시에 등장시키기 좀 그래서 참는중

아무튼 후타가 후타끼리 박는것만큼 아름다운게 어디냐? 이쪽


4. 니 연재글 노잼이다 없으니까 좋더라 다시 은둔해라 하면 이쪽


4번많으면 에라이잘됐다하고 누워서넷플보러감

근데 뭐하나 됐다고 바로 연재글 싸러가는건 아니에요? 주말에 틈틈히 만든다는거라 언제올라갈진 몰?루




19딱달고 그냥 가기 그러니 참대럴편 후일담에 올릴까말까 하고 안올린 영상 투척하고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