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야겜 명대사 대회
https://arca.live/b/tsfiction/105209012

야겜에 나온 명대사를 넣고 ts 창작 글을 써서 참가

대사 예시:
일어나지 않으니까 기적이라고 하는거예요


살아있는 사람이 죽은 사람의 꿈을 꾸듯이, 죽은 사람도 살아있는 사람의 꿈을 꾼답니다.


그러나 벚꽃처럼. 미래에 다시 꽃이 피어나는 예감을 남기고

졸업, 축하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당신의 행복을 바랍니다. 다만 그 한마디를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당신을 좋아한다는 생각이, 갖고 싶다는 마음이, 어두운 감정이, 그것을 허락해주지 않아서

나는 마녀가 된다


또 꿈에 나와. 괴롭혀 줄 테니까.

나는 로리콘이 아냐. 단지 좋아하는 여자가 우연히 로리였을 뿐이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남자는 너니까


얄팍한 천재는 재능이 비쳐 보인다. 천재는 재능을 잊게 만든다


달은 당신들만의 전유물이 아냐!


우리의 마법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상상력이다.


그 어떤 부조리가 우리들 인생에 관여한다 해도 신은 우리들에게 말할 것이다.

"행복하게 살아라!"


두려움은 형태가 없는 괴물이야! 마음을 혼란하게 해 나쁜 결과를 불러들여!


청춘은 순식간이다. 구가하든 그렇지 않든 순식간에 지나가버려.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그래서, 노력하건 노력하지 않건 언젠가 그 미숙함을, 나태를 부끄러워 할 때가 온다.
그렇다면, 나는 노력하는 쪽을 택하겠다.


언제나, 그녀와 나 사이엔 말로는 할 수 없는 무언가가 가로질러 있다. 

그것을 뛰어넘기 위해선 역시 무언가, 답이 될 수 있는 말이 필요한 걸지도 모른다. 

지금의 우리들은, 그 말을 발견할 수 있을까.


일찍이 먼 미래가 먼 별과 같이 보였던 것처럼, 지금은, 과거가, 별과 같이 빛나고 있다.


세계는 아무리 슬픈 순간이라도 아름답고, 어떤 행복한 순간이라도 추악하다


사랑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인가.

말은 거짓말이다. 

거짓말에 거짓말을 아무리 겹친다 해도, 너의 마음을 흔들리게 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데도 무언가가 되기 위해, 계속 쓴다. 

그러니, 부디 내 말을 들어주세요. 자그마한 사랑을, 속삭이게 해주세요.


살아있는 사람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당신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있어 주었던 것에 감사합니다.


이 중 한가지 이상 넣으면 되는데 어미 같은 건 살짝식은 바꿔도 됨 (부분만 써도 가능)
혹시 자기가 대회에 쓰고 싶은 대사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면 내가 사용 가능한지 안 되는지 대댓글로 알려주겠음
스캇, 여장계열 명대사는 안 됨



대회 기간: 8월 12일 0시까지

시상: 8월 13일 or 14일


분량: 공미포 3천자 이상


시상: 글자수 천의 자리 x 추천수로 나열 (글자수는 사람인 기준)


상금: 1등 5만원 2등 2만원 3~6등 만원


관심 있으신 분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