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틋순아 오해야 절대 허물안에 들어가 있으니까 틋순이랑 자궁회귀 플레이 하는것 같아서 흥분된다는 생각으로 한건 절대 아니거든?"

"...그 시아야 알겠으니까 우리 좀 더 거리를 두도록 하자..."

'틋순이 겨울잠 잘때 따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