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드디어 성 정체성을 깨달은 틋붕이


그의 성 정체성은 틋녀들을 따먹는 시우엿던 것이다 


그래서 홍콩행 틋녀바에 간 틋붕이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마자 보인건 애액이 보빔열로 인해 증발하며 생긴 수증기로 형성된 애액운


그 모습이 아마존 열대우림을 넘어 무슨 외계행성과 같은 환경이 만들어져 있었다


그 습기는 건물 내부 습도 100퍼를 넘어 120퍼를 달성, 벽에서는 곰팡이 대신 쥬지모양 버섯과 틋의 애액 향과 같은 복숭아 나무가 자라는 중이었다


쥬지 버섯으로 딸을 치는 틋련이 있는가 하면 복숭아 나무를 깎아 딜도를 만드는 틋년도 있었다


"뭐야 시1발 잘못들어왔어요 나갈게요..."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라는 말과 함께 어느 틋녀가 자신 밑에 깔려있는 틋녀의 뷰지를 챱! 하고 때리자 뷰지에서 애액이 발사되고, 그 애액에 맞아버린 틋붕


놈을 쫓아! 이 애액에 맞았으니 얼마가지 못할거야! 라며 추격대가 쫓아온다


급하게 도망가보1지만 틋녀의 애액에 점점 힘이 빠지고...


으아아 싫어어... 라는 단말마와 함께 ts하고 만다...



그리고 어느날 자신의 성 정체성이 시우라 주장하는 아이가 틋녀바에 들어오고...


그곳에서 본건 극태딜도 뒷뷰지로 발사하기 훈련을 하던 틋녀였다


"뭐야 시발 잘못 들어왔어요"

"... 들어올땐 마음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틋녀들의 눈이 반짝인다



이게뭐야 ㅅ1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