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글 모음

처음 아이만들기 섹스를 할 때는 몸을 부드럽게 감싸 만져주고, 자지 모양 관을 만들어 자궁 속에 생식용 코어를 밀어넣는 정도에 그쳤지만

이후 섹스를 할 때마다 틋녀가 자신의 안을 가득 채우는 느낌을 좋아하고 있음을 깨닫는 시아

조금씩 자신의 몸을 틋녀의 안에 넣는 양을 늘려주니 몸을 통해 전해져 오는 쾌락의 크기가 커져옴을 알아채고, 틋녀에게 더 많이 넣어줬으면 좋겠냐고 물어보는 시아

들켰다는 걸 알았는지 부끄러워하는 틋녀,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었기 때문에 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고개를 푹 숙여 응... 하고 작은 목소리로 대답하는 틋녀

그렇게 조금씩 양을 늘려가며, 틋녀의 몸 안으로 시아를 집어넣는 섹스를 하게 되는 시아와 틋녀

처음에는 자궁을 채워 보테배를 만드는 정도였지만, 이후 내장까지 채우기 시작하고,

결국 자신과 비슷한 무게의 시아를 몸 안에 전부 받아들이는 데 성공한 틋녀

여덟 쌍둥이는 임신한 것 같은 배를 하고는, 터져버릴 정도로 자신의 안이 꽉 찬 감각에 크게 절정하는 틋녀

그런 틋녀를 터져버릴 정도로 채우지만 동시에 틋녀가 정말로 터져버리지는 않게 보호하고 있는 시아는,

틋녀가 절정 이후 숨을 조금 회복하자 이제 움직이겠다고 틋녀에게 이야기하고,

시아가 자신의 안에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자 또 한번 크게 절정하는 틋녀

시간이 흐를수록 시아의 움직임은 빠르고 격해져, 틋녀의 몸속을 유린하고 헤집는다고 해도 좋을 정도가 되고,

쾌락의 꼭대기에서 내려올 생각을 하지 못하고 '주거... 주거버려어...♡♡'라는 말만 반복하지만 전혀 멈춰달라고 말할 생각은 없는 틋녀와 마찬가지로 전혀 멈출 생각이 없는 시아

한나절 동안 틋녀의 의식이 일곱 번쯤 날아갔다 돌아오고 나서야 섹스를 끝낸 틋녀와 시아는 진이 완전히 빠졌지만,

의식이 날아갈 정도의 쾌감을 맛본 틋녀, 그리고 그런 틋녀의 감각을 슬라임 피부를 통해 공명받는 시아는 더 이상 예전의 섹스로는 돌아갈 수 없게 되어버렸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