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어항이 있어야겠지? 어항 하나 조립하고 숨숨집도 하나 마련한다

수도세가 많이 들테니까 빗물을 받아놔따




물이 가득한 어항, 숨숨집에 전원을 공급하면




이렇게 어여쁜 접착제 재료(레이더)가 태어난다!!




혼자서 헤엄도 잘 치고 굶어죽지도, 익사하지도 않는다. 



어항은 벽판정, 때문에 거주민들도 레이더들도 서로 신경쓰지 않는다.



수중생물인 레이더는 시끄럽게 굴지 않기 때문에 편히 잠을 자도 된다!




으음 밤이 되니 잘 안보여서



야간 조명과 산호초, 산소주입기와 불순물 여과기를 넣어 더 꾸며주었다



잔뜩 새끼를 만들고 지쳤는지 쉬고 있는 모습

가끔 여과기에서 인육과 뼈가 걸러져 나온다 이건 이따 접착제랑 통조림으로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