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게임은 요즘 챈을 보다보면 

한 두명쯤은 중계를 달리고 있는 초 인싸겜임


원래 사쿠모유 달리던 중 히요리 루트의 

노잼력에 힘겨워 같이 먹을겜 찾다가 잡게됨

캐릭터들 귀여운 맛에 하는 게임이라 가볍게 하기 좋았음


순서는 누나 - 갸루? - 로리 - 핑챙 - 뿔 - 친매 순으로 했고

플탐은 공통 포함 하루에 한명씩 했으니 일주일정도 걸린듯?


챈 평가에 따르면 이전 스미겜들에 비해선 심심하다던데 

스미겜은 예전에 프레러버 하나 해본게 다라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나름 재밌게 한듯


대충 캐릭별 단평

* 노조미: 얘가 원래 스미겜 느낌이라던데 찌찌큰거 말곤..

* 스즈카: 황매, 갓매, 친매

* 미우: 많이 귀엽긴한데.. 루트 내내 앵기니까 기빨려서 지침..

* 타마키: 농ㅋ 농ㅋ

* 탄포포: 님 왜 서브? 

* 아야코: 그냥 무난하긴 한데 숨길 수 없는 닭장 냄새..



* 마지막으로 이 게임의 장단점

(장점)

귀엽고 개성있는 캐릭터들, 가볍게 하기 좋음, 

적당한 플탐, 예쁜 스탠딩, 특이한 시스템?


(단점)

떡신만 들어가면 무너지는 cg, 있으나 마나한 스토리,

비슷한 전개(수영장-사귐-집-떡-호텔-떡)


장점만큼 단점도 많은 게임이긴한데 

캐러게 입문용으로도 괜찮은거 같고

가볍게 할 게임 찾는 사람에게 추천해줄만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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