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야 뭐 그렇다 치는데 국물 같은 게 튀어서 ㅈ같음

다 떠나서 옷에 튀는 걸 1도 걱정안하냐고
뭐 시바 좋은거라고 염병

식사예절을 안 배우나. 방송에서 저렇게 먹는다고 밖에서 저렇게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제발 조용히 좀 쳐먹어라 후루룩 쩝쩝 개극혐

저기서 꼭 왜 안내요? 후루룩을 해야하나

비디오 사기쳐놓고 뭐가 저리 당당함

언론 좆병신새끼들 있지도 않은 걸로 규제는 존나 만듬. 사람들한테 악영향을 미친다면서. 자기가 병신인건 생각도 안하고 말이야.

저거 천박하게 먹는 천것을 보고 놀란 양반이라는게 가장 충격이였는데 딱 와닿았음 표정이 ㅋㅋ

꼬투리 잡는게 딸피들이 지들이 아는게 진리인거 마냥 훈수 두는 것 같네...
생각해보면 이제 딸피 일 연세에 가까운거 같긴 해...

내가 후루룩 먹는 거는 이해함. 근데 안 끊고 계속 후루룩 짭짭 하는 건 신경쓰임.

내가 쩝쩝충 다음으로 혐오하는게 후루룩충임
입에 음식물 들었으면 좀 조용히 쳐먹기나 하지 왜 다른사람한테 나 먹고있어요 하고 광고를 하냐
크어뻑예 이건 뭐 입안에 있는거 다 쳐먹고 하는거라 존중은 해줌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