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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갑자기 연락이 안돼서 많이 놀라셨죠?

저는 선생님의 부탁으로 모르는 남성의 집의 단신으로 방문했답니다.

그리고 그에게 전부 들었어요. 선생님이 자신의 성욕을 위해 저를 팔았다고..

하지만 저는 믿지 않았어요. 선생님께선 그러실 분이 절대 아니니까

그러자 그가 말하더군요.

 내기를 해서 제가 이기면 선생님께서 잃어버린 싯딤의 상자를 돌려주겠다고..

저게 왜 이 남자에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고민 끝에 그 내기를 받아들였어요. 

저 선생님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저의 승리조건은 3일동안 그의 성처리를 도와주고 다시 선생님께  돌아가는 것, 여기에 계속 남는다면 저의 패배...

하지만 선생님 걱정하지 마세요. 사랑이 없는 육체적인 쾌락만을 위한 섹스로 제가 패배할 확률은 0%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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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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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말 힘냈는데 결국 무너졌어요💕

 여자는.. 아니 암컷은 우월한 수컷을 절대 이기지 못해요💕

이분의 자지.. 정말 굉장해요💕 이것이 진정한 수컷의 상징인걸까요?

전에 우연히 본 선생님의 모습과는 비교도 안된답니다.. 몸도 얼굴도 그리고 자지까지 모두 주인님이 우월해요💕

비교가 실례일 정도네요 🤭

이런 멋진 남성의 자지를 맛보고 나니까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을것 같아요 💕

제 머릿속엔 주인님의 자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밖에 할 수 없게 되어버렸답니다💕

입으로.. 가슴으로.. 그리고 선생님께도 허락하지 않았던 저의 보지로 말이에요💕

그래도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덕분에 이런 멋진 주인님도 만났고 .. 무엇보다 선생님의 별볼일없는 자지와 주인님의 남성다운 자지가 계속 비교돼서 흥분되니까요💕

아 그리고 하나코양에게 전부 들었는데 선생님은 이런걸 좋아하신다면서요?

그래서 이 영상편지를 보내드려요.

아마 지금쯤 영상을 보면서 정조대가 채워진 작은 자지로 쿠퍼액이나 흘리고 계시겠죠🤭

그럼 거기서 마조즙이나 흘리면서 저와 주인님의 섹스 내용을 빠짐없이 머릿속에 기록해주세요💕

학생을 팔아넘긴 구제불능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