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여기서 말하는 결점은 

작품문제가 아니라 틋녀 본인의 문제임 


일단 틋녀가 본인의 마조파멸욕구를 못참는게 모든 문제의 근원이고



1. 틋녀 본인이 주변을 파멸시키는 재앙신인걸 알았으면 적당히 사려야 하는데 은둔하기는 커녕 사건 터질만한 곳은 다 머리부터 들이댐


2. 그러면서 틋녀 본인 전투력이나 방어력은 개씹좆밥임. 보통 마조파멸욕구 있는 틋녀물은 틋녀가 적당히 자제하거나 안전장치가 있는데, 태엽모래 틋년은 아무것도 없음. 붙잡히면 일반인이고, 대가리 날아가면 그걸로 끝임.


3. 그런 주제에 또 동료 연인 제자까지 자살여행에 끌어들여서 같이 조져버리기 전문가임. 용사파티 동료들은 틋녀파티 레귤러 아닌게 진짜 인생 최고의 행운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