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는 바로 몰루겜의 흰둥이였답니다

그나저나 그럼 저긴 어딜까..?

도시와 키보토스를 잇는 어딘가의 공간이려나



우산취급당해서 흰둥이한테 통째로 납치당한 상제비

근데 조상님 성격이랑 흰둥이 페이스 생각해보면 진짜 저래될지도


처음엔 열심히 그려보겠다고 했는데 한 장 다그리니까 다음 장은 갑자기 힘 쫙 빠져서 영 맘에 안들게 나왔네

그리고 첫번째 장도 픽셀 화질을 너무 낮게 한것도 후회되고

그래도 여기챈에 창작글은 처음 올려봤는데.. 금손굇수들이 넘쳐나는 롭챈에 이런 개허접그림 올리기가 무서웠어..

대충 2주정도 걸린거같은데 군붕이라서 틈틈이 시간내도 너무 오래걸렸네

그래도 이런 개허접이라도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