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여상사는 맨날 나 괴롭히기는했는데 

요즘 대놓고 나 씹고 다니고 

두개는 오늘 하루만에 일어난일 ㅋㅋ...

오전에 아버지 검진 결과나왓는데 치료 실패라....마지막 여행 가기로 약속잡고..

오후에는 곧 전세 종료 끝이라 집주인한테 다시 알려줄겸 전화했는데 

갑자기 한달전이랑 말바꿔서 돈 못준다고해서 옥신각신하다가

빡쳐서 160주고 변호사 선임하고 옴...

최저시급 받으면서 사는데 인생이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