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시절 가족들 사진을 북북 찢어버린 건 당시 해충갤 밈과 섞인 와전이고


사실 일정 기간 이상 출장 시 1년 연장 조항 안 발동 시키려고 팀 내 주전 키퍼를 리저브 팀으로 내려버리자 이에 항의하는 선수의 라커룸 싹 치우고 아이들 사진을 꾸겨서 쓰레기통에 버린 거임




+ 엠레 모르가 훈련에 불성실하다고 피치에서 네발로 기어다니도록 지시한 건 애교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