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신나는 마개조의 시간~


먼저 다리부분 입니다. 언제나 망사보단 스타킹이 좋아서 망사 제거 후 본드로 고정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퍼티로 모양을 잡아주면서 수정 작업을 해주었습니다.


이전 사진을 못 찍었는데 복근은 하나씩 올려 주었습니다.


말리고 조금씩 디테일 추가~ 처음이라 좀 어설프지만 계속 붙잡고 있을순 없으니 일단 이걸로 고 입니다.






그나저나 왜 진도가 빠르지??? 거의 다 해가는데에?


그리고 예상도 입니다.


젤 귀찮을거 같은 목 연결만 해주고 나머지 부위도 잘 마무리 해주면 벌써 도색으로 들어가도 될거 같네요. 퇴근 후 폰겜 일퀘만 하고 몰빵을 해서 그런지... 꽤나 작업 속도가 빠른듯 합니다. 역시 재밌는거 해야하는 듯 ㅋㅋㅋ


는 사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