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신기능이 달린 오나홀. 쫙쫙 조이는 질압이 강한 편이여서 고 자극을 원하신다면 영춘을 추천. 하지만 너무 강하게 박으면 박을 수록 조임이 강해지지만 그만큼 소리를 시끄럽게 지르기에 당신의 고막을 위해 약간 강약조절을 요한다.


우울 침침한 축구공 오나홀. 질압이 약간 덜하지만 포근하게 자지 뿌리에서 기둥까지 촘촘히 덮기때문에 상당히 안정감있으며, 쉬지 않고, 자극을 계속해서 주기때문에 자극이 줄어드는 구간이 없다. 거기에 자궁부분은 마치 닌자처럼 오돌토돌한 돌기가 가득하기에 귀두자극을 좋아하시는 분은 자지를 끝까지 넣어 복부가 조금 튀어나올 정도로 깊게 넣는걸 추천한다.


귀여운 메이드 오나홀. 치유계 스타일의 소프트타입의 오나홀이다. 이전에 소개한 오나홀과 달리 큰 자극을 줄 질압이나 돌기는 없으나 전희가 필요없이 금새 젖어드는 질액과 사용자에 맞춰서 질이 유연하게 변화한다는 특징이 있다. 사용자의 자지 두께에 맞춰서 보지의 넓이가 변화되고, 자궁도 귀두에 맞춰서 축 내려가 귀두에 키스까지 할 정도로 사용자의 자지에 맞게 변화한다. 그렇기에 자신의 자지와 크기나 두께가 거의 일치하게 보지와 지지 사이의 미세한 굴곡이나 비는 부분없이 딱 맞춰서 자지를 자극해준다. 거기에 내 전용으로 맞춰진 보지를 보며, 정복감과 충족감을 얻을 수 있는 심리적인 쾌감 또한 상당히 크다.


순수하며, 명량한 그리고 안에 있는 고귀한 로얄 큐티 오나홀. 미개발, 미개척지같은 오나홀이며, 상당히 변화무쌍하다. 보지가 상당히 좁기때문에 기본적으로 조임이 있는 편이다. 하지만, 어린이 특유의 신축성과 유연성으로 어떠한 크기의 자지여서 꾸역꾸역 다 집어 삼킬 수 있는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인 조임이 아니라 활발하고 천방지축스럽게 부분적으로 자지를 조여주기에 예를 들어 기둥부분은 조이지 않고 딱 붙어서 잡아준 상태로 귀두부분만 이리저리 조여준다던가. 특정 부분만으로 여러 방향으로  다채롭게 자극을 준다. 한가지 추가로 말하고 싶은 기능이 이 오나홀은 페라홀로도 상당히 괜찮은 면이 있다는 거다. 무엇보다 입에 무언가을 넣고 싶다는 기본욕구가 강해서 다른 오나홀보다 더 적극적으로 입에 넣어 틈틈히 혀로 굴러보고, 빨아본다. 자지 냄새에 은근 민감하며, 코로 킁킁 맡아보기도 한다. 가끔 스위치가 눌리면 눈을 빛내며, 끊임없이 자지를 빨고, 들이마시셔 정액을 마시기에 착정을 좋아하신다면 한번 쯤 3일동안 자위를 안하고 페라를 시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