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먹었는데 필링은 진짜 개미 눈꼽수준 ㅇㅈ
근데 맛이야 메이저 도넛이랑 비교불가지 솔직히 시장에서 팔면 사서 먹어보고 별론데? 그냥 그렇네ㅔ싶은 맛과 퀄리티
근데 가격이 일단 착함 그리고 무엇보다 달긴한데 적당히 달아서 의외로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음
설탕범벅 글레이즈드보다 이런 덜 단 도넛 3,40대 어르신들이 몇 분 선호하시더라
그래서 다시 살거냐하면 글쎄다 건강은 확실하게 조져진거같아서 난 패스
이거 초코파이보다 조금더 큰 수준임. 그냥 개당 600원 수준의 맛임 보통 1~1.1에 팔던데 특가하면 9천원함. 싸게팔면 먹을만하고.. 딱 마트6개 3천원 ~4천원 하는 그 수준임 이거 던킨 프차에서 파는 수제랑 동급이라고하는 애들은 군대서 어떤거 줘도 사제 맛집이랑 동급수준일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