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회사 근처에 부어치킨이 없어서 배달 몬하고 직접가야만 했다..


어케 해운대에 매장이 하나도 없을수가있노?? 실환가



스울은 머 이벤트도 하고 굿즈도 팔더만 여긴 폼폼 컵만 팔고 한적하더라..




폼폼이 커엽더라ㅋㅋ


치킨 두 마리 바로 올인!


 


회사 갖고와서 동료분하고 같이 먹음ㅋㅋ



삼칠이 치킨은 좀 맵더라..



이건 존나 짜서 치밥해먹어야 간이 딱 맞겠더라


가지튀김도 은근 맛있었음


헤헿 배불리 먹고 은랑 헤르타 스파클 먹을 생각에 싱글벙글하고있었는데..








봉투 까면서 씨발 


설마 설마 했는데 씨발


그래도 시발 여캐는 나오겠지 싶었지


그래도 시발 신경원이라도 나오겠지 싶었는데


내 가챠운을 믿은게 잘못이지 


누가 이 이벤트 기획했냐 씨발?












그래도 삼칠이 예쁘니깐 봐준다.. 




끝까지 봐줘서 고맙다 별부이


리딤코드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