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면서 끄적인거 올림

좀 늦게 도착하기도했고

못들은것도 있어서 완전하진 않음

대부분 내 시음보단 강의 설명임



터렛 트리플우드 

nas지만

6-7년이래
사과향 강렬

+
청사과 달달한 꿀
카라멜 비슷한데 이게 토피인듯



7년피트 맛있고 달달약피트
상당한 퀄리티 강사도 가장 좋아함
ppm 8~9랬나..
보리가 증류소 근처에서 많이 씀
앞에 커트 못들음
피티드 초류 커트 8분
커팅할때 컴퓨터x 전통적인 눈과 손으로




10년 피트 스모크드
2009년부터 피트위스키 만듬
대부분 피트원액을 블렌디드에 써서
최근부터 쓰고있고
7년이랑 완전 다르다
캐스크 다름
아메리카 버번 > 유러피안 오크
20퍼 언피티드 80 피티드 스피릿
ppm 17~19
스모키함이 저 멀리 있는 느낌
스모키함이 피트에서 오긴하지만
달라서 피티드스모키란 표헌
완전히 피트위스키보단
좀 밸런스가 맞춰진 위스키 지향




12년
달달하고 깊은 꿀향
약간 달달
약간 떫고 감칠맛

46.4 아메리칸 px셰리 아메리칸 올로로소셰리?

중심에 있는 위스키 캐릭터성, 년수 둘다
퍼스트필 세컨필 둘 다 사용

증류소사람들이 자율적으로 도수설정가능
달큰하고 풍성
관계성과 비슷한 점이 담겨있다
푸루티 토피
공통 사과 프루티 / 엘더플라워 체리 바닐라 등


잡담
증류소
레스토랑 미슐랭 2스타
20년오픈 가장빠르게 미슐랭

뭐 설치에서 물아끼고 에너지 세이빙했다는데 못들음

2019 라리끄 구매 병 사용 

(이때부터 옆에 바텐딩배틀 시끄러워서 잘안들림

ㅡㅡ)




15년
깊은 단맛

부드럽고 달콤
과일맛

질문타임

글렌터렛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여러시도+열정
우리 친절하니까 여행오면 와라

네츄럴컬러의 장점은?
-제품을 가장 자연스런모습으로 제공하고자함
그를 위해 여러 캐스크 조합을 이용한다
이런 결정이 쉽지않지만
소비자에게 본연의 맛과 향을 전하고싶다
진정성이라고생각함

앞으로 더 숙성 긴것도 나올것


이상!


소감으론

전반적으로 맛있었고

강의, 통역 다 좋았음

빌런도 없더라

빌런은 옆 칵테일배틀이엇다ㅡㅡ

시끄러움




3만원 참가비

페이백 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