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에 인쇄된 비닐을 두르고 붙인 형태의 박스가 옴

반질반질하고 딱딱해서 거울처럼 얼굴이 비춤

단순히 미소녀 사진으로 두른것 뿐만 아니라 후기를 올릴것에 대비한 치밀한 고로시 계획이 심어져 있었음


앗.. 사실 라인업도 없었고 하니 이벤트성으로 생일 고로시 쿠폰이랑 10만원상당 적립금 이런게 들어있을줄 알았음


내용물은 이것인거같음 

이렇게 파농사를 시작하게 될줄 몰랐는데

훌륭한 파 묘종을 건네준 코아에 감사를..

그리고 대망의 이것..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