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에 입장해서 4시 반쯤 나왔는데 2.6만보 걸었더라
진짜 5시간 내내 어떻게든 찾아다니려 뱅뱅 돌았던거같음 근데 딱 붕괴 코스어는 네 분 뵀다
어쨌든 다들 넘 예쁘셔서 사진 찍으면서도 실실 웃으면서 있었던거같음 ㅋㅋ
내일은 빵세오 온다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내일은 포기할까 고민중... 일어나서 괜찮으면 입장권 없이 그냥 들어가만 봐야지


마지막은 짱예쁜 제레즈

아크릴 너무 맘에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