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단테부터 만나고!



그 다음 뫼르소! 기본 에고 코스프레! 너무 멋지지 않나!



그리고 돈키호테! 매우 귀엽고! 멋있었소!



동백 이상! 무려 두명이나 있었다구!



그리고 골단 원조 김삿갓 양반! 멋있구만!



오티스도 잘 어울리고 카리스마가 있구만!



우리 6장 주인공 히스클리프잖아! 역시 박력이 있어!



크아악! 롤랑! 이 중년 주제에!!!! 오냐 덤벼라!!!!! (2차 연기전쟁)



사진 찍다 보니 어느새 팀코가 되어버린!!!! 처음 마주 본 벗이지만! 매우 아름답지 않나!?!!!


오늘 하루 정말 재밌었다!


이제 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