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에 달려있는데도 거울같은걸 쓰지 않으면 직접 볼 수 없어서

보지가 젖었는지, 클리토리스가 발기했는지, 보지가 자지를 기대하면서 뻐끔거리고 있는지 등등

스스로는 알수없고 상대방이 봐줘야 알수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아


그리고 처음 맛보는 클리의 쾌감에 머릿속으로 이거 이상해 이렇게 빨리 다버린다고 하면서 몸은 벌써 가버리고 있는 괴리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