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시작해, 2023년 초쯤 됬을때 월정액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외에는 따로 돈을 쓴적은 없습니다.









이 게임은 큰 과금을 필수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운이 없다면 시간을 조금 필요로 할뿐이고, 월정액이라는 소과금으로 큰 체감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뿐...


이 매운 갸차방식에 그렇게 크게 목매달 필요없이, 천천히 꾸준히 내 피규어들 감상하면서 분재 가꾸듯 가꿔나가시면 됩니다.


외관이 이쁜 캐릭이 출시되면 뽑으면 되고, 아니라면 성능이 좋더라도 굳이 목맬 이유가 없습니다.


성능을 필요로 하는 컨텐츠가 있긴 하지만, 이 게임의 게임성이 그쪽에 몰려있는게 아니라서 커다란 재미를 느끼기에는 부족할겁니다.


그냥 피규어 산다는 느낌으로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tmi) 성능도 별로고 가슴이 물풍선 같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오리아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