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비건은 혼자만 풀 쳐먹는 비건

학생이 맞기는 함? 고기 안나오는 날 분위기 살벌한데

급식임? 선택을못해?

비건도 맛있는 비건이 따로 있는데 굳이 풀떼기만 집어쳐넣음
시발 두부조림도 비건인데

초식동물들 잡아먹어어됨

못 사먹을 정도로 가난하면 비건을 하면 안되지

비건 강요하는 능지로 교직원 식당에서 비건식을 사먹으면 된다는 생각을 어케함

채식할거면 산채비빔밥부터 두부김치 나물밥 할거 존나게많은데
꼭 좆같은 고기호소인튀김 고기호소인볶음 이딴거 꾸역꾸역만듬
정작 알러지유발사항에는 닭 돼지 소 다들어가있음 병신들

비건은 인간이기 자체를 부정하는 짓인데 왜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의 선택이면 뭐라 안하겠는데 왜 그걸 남한태 강요함

비건=정상
남들에게 비건을 강요한다=병신

요즘 보니까 
그냥 비건 자체가 병신 맞지 않나?
남한테도,자기 개새끼한테도 강요하고 지랄하는 꼬라지가 정상인가 흠ㅋㅋㅋㅋ

자연동물이 그리 중요하면 옷이랑 가방부터 벗으라그래 지랄말고

걍 지들만 즐기지 그걸 꼭 강요해 시발 ㅋㅋ

와 씨발

지들만 먹지 왜 자꾸 헤이 츄라이짓하고 있어 ㅅㅂㅋㅋㅋ

나 대학땐 점심값 한 천원꼴로 낮추고 비건식 홍보하던데 그쪽은 강요를 하네

비건자체가 인간실격인데 그걸 강요하고있네 ㅋㅋ

인간은 잡식성 동물이고 중고등학교 기술/가정, 생물 시간에 칼로리,비타민,영양소에 대해서 배우지 않나....?
그런데도 불구하고 비건 채식주의 하는거 보면 비정상이 맞는거 같은데

학교 애미디진 곳은 재정에 좋다고 그냥 막 지르는거 아닐까 학식 얼만지는 모르겠는데 싸게 팔면 팔면팔수록 그거 돈 지원해줘야하는 경우도 있잔아

교직원 식당 그냥 상대적으로 틀메뉴 많이 나오는 그냥 학식당인데 이름 좀 바꿨으면 싶더라
아싸 신입생은 백퍼 헷갈림

인간의 인프라 다즐기고 풀을 강요하는건 문제가맞음ㅋㅋ

건의했다고 무조건 다 들어주는 곳이 게관위 말고 또 있을리가 없잖음 ㄷㄷ

애미뒤졋노 ㅋㅋ

교직원식당은 대부분 그런가보네
우리 학교도 말만 교직원이었지 학생들 다 쓰더라

뭐든 자신의 사상이나 취향을 남에게 강제로 강요하는건 ㄹㅇ 병신같음

남에게 신념을 강요하는 건 폭력이라고ㅋㅋㅋㅋㅋ
풀떼기 하나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자원 희생이 필요한데

착한 비건은 풀때기만 먹다 영양실조로 뒤진 비건

비건 식단이면 저기 그 삼육대 말하는건가?ㅋㄱㅋㄱ
거긴 아직도 저러나

편식쟁이놈들

비건은 정신병임

삼육대냐?

미국이 기어코 그 지랄해서 2030은 비건식 ㅈㄴ유행하잖음 외국애들 식당가서 이슬람아닌데도 꼭 고기 뺀거 찾더라

아니 비건을 하고싶으면 시발 절에들어가라고....

요즘은 삼성 웰스토리같은 외주업체 들어와서 한다던데 뷔페식인 경우도 있고 아닌데도 있다던데  다른업체는 아예 선택권이 없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