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이 집에 놀러온김에 좀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찍었음.

혼자 찍는거면 타이머 맞춰도 영 안나왔는데
누가 좀 찍어주니까 그래도 뭔가 나오긴한다.

이건 필터.


여담으로 플엑때는 제발 사고좀 안터졌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좁은 취미판에서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거 지겹지도 않나...?

그 좁은 판에서 그거 좀 몰아내고 이겼다고 좋아하는거 너무 음습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