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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무용론을 알려주마

지금은 이벤트로 재화도 초창기보다 많이 주고 1주년 이후에 S급 및 A급 3성도 현질이긴 하지만 팔아주기라도 하는데 그 시절 무끼는 재화가 한 없이 부족했음

그 당시 현질을 통해서 조야를 뽑아서 녹조 조합을 쓰는 중과금 이상의 유저들과(성장재화도 현질로 사던 유저들) 중소과금으로 조야는 뽑지 않고 가성비로 키우던 유저들이 있었음

근데 방어선이랑 컨텐츠에서 문제가 터짐
탱딜이 다 가능할것 같던 조야는 낙인던전4단계에서 데몰리아보다 약한 탱킹 및 전체적인 딜부족으로 조야보다 데몰이 좋다는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왔고 그러면서 고위험 방어선에서도 플로라가 미친 평캔성능으로 조야 없이도 고위험 방어선24만이 가능했음.

그로인해서 S급이라 재화도 많이 먹는데 생각외로 별로라서 조야 무용론이 나왔음
하지만 과금을 좀해서 이미 조야3족이던 사람들은 어떻게든 사용을 했고 길드전이 오면서 데몰과 플로라가 몰락하고 더불어 암역 방어선이 처음 나온 시점에서 노힐 조합으로가는데 플로라가 스치면 죽어서 결국 조야를 쓰던 유저들이 승리하는것 처럼 보였으나 중섭에서 데렌이 나오면서 결국 조야는 무용하다는 결론이 확정됐음

기억의 오류가 조금 있을 수 있으나 거진 맞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