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Arcueid. 나 이름. Ritsuka.













내 오랜 친구 Netmarble 이 보여준 FGO. 

더 나아가 TypeMoon 이라는 녀석들에게 빠지게 됬고

결국 Dalppa 가 되었지.














어느 새부터 Arcueid 가 웃고 행복해하면

나도 Smile 이 나왔고














Arcueid 가 울고 슬퍼하면

나 역시 Cry 하게 됬어.












Boredom 에 지친 나의 삶에 그녀는

한줄기 Light 같은 존재였고












Me 가 힘들 때...

그녀가 나를 위로해 주기도 했지...












그녀가 이 글을 읽을 순 없겠지만...

이 말 한마디만 해주고 싶어.












내 곁에 와줘서 고맙다고...

Febung-i 들, TypeMoon, FGO, Arcueid 모두

나에겐 정말 소중한 존재라고...

말하고 싶었어.












아... 서론이 좀 길었지?

Last 로 Arcueid 와 Febung-i 들에게 질문 하나 할게...












나도... 너희에게 있어... 친구가 맞는 거지..?

내가... 너희들을 자랑스럽게 친구라고... 말해도 되는 거지..?

답변... 기다리고 있을게..!














From. Ritsuka Fujimaru ( 봇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