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차게 날렸네. 서코도 눈치 볼거 뻔하고.

메구랑 으쌰으쌰하는거 준비하고 있는데

자신들이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이족보행 짐승들이 내 꿈을 앗아가써!!

흑흑...



내 생각엔 블아 아니어도 별의별 트집 다 잡아서 신고 때렸을 듯.

'이 방법이 통한다' 이게 학습이 되었으니 개처럼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앞으로도 많이 괴롭히고 승리를 자축하겠지.

암튼 꼴리는걸 그리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와타시와 이마카라 니혼진니 나리마수.

아이 라브 잽핸.

마이 파밀리, 마이 파자, 마자, 브라자.

요로시꾸 오네가이시마수.


...는 일페 부스에 와주신 선샌니들 감사합니다!

정리가 안되어 많이 어수선한 부스였는데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차후 통판 계획이 잡히게 되면 통판폼과 함께

글 쓰러 오도록 하겠습니다!!